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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제 포스팅이 읽을만 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글을 읽으실때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글의 중요한 부분은 제가 항상 Bold로 진하게 표시를 해 두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이나 나누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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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충격이라니......

오늘 강팀장이 약간의 충격을 맞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겠지만.. 제 애기가 뒷북일 수도 있습니다.)

아... 애기의 본론으로 가기전에 공신력 이라는 단어를 한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네이버에서 찾아보니깐... 제 생각에 맞는 대답이 나오더군요..
신문학(新聞學) 또는 커뮤니케이션학에서는 정보원(情報源)의 공신력을 지칭하는 것으로서, 곧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정적(正的) 또는 부적(負的) 영향을 미치는 커뮤니케이터의 속성들의 집합”을 말한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어떤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수용자들이 보다 잘 받아들이게도 만들기도 하고 또는 그 반대로 잘 받아들이지 않게 만들기도 하는 그 커뮤니케이터(communicator)의 속성들, 예를 들어 믿음성·전문성·매력·카리스마·권위·지도력 등의 집합을 말한다. 커뮤니케이터의 이러한 공신력은 커뮤니케이션효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이 많은 실증적 연구에서 확인됐다.


언어적으로 따진다면 다른 의미도 있겠지만....

공신력은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줄수 있는, 미치는 요인이 많은 것들을 말합니다. 그렇다 보니깐... 정치인, 연예인 등등등.... 을 공신력에 비춰 이야기하고,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들을 또한 공신력에 비춰 이야기 하곤 합니다.

그 폭이 넓어지다 보니깐.. 공신력은 웹사이트에도 붙여서 애기하게 되었습니다.

관공서 사이트, 특정 팬 클럽 사이트, 네트즌이 엄청나게 몰려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포털사이트등등등......


공신력은 참여자에게 어떠한 영향 또는 구체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내포된 힘(?) 이 있다 보니... 공신력에 비춰지는 사이트들은 변화에 극히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작은 변화에도 큰 반응이.......




이런 흐름은 동양권에 유독 강하고... 그 속에 대한민국이 강하고... 그 속에 공신력이 있는 사이트들이 그렇습니다..


작년 중순쯤에 개편된 부산광역시 시청 웹사이트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지금이야 또한 초기보다 많이 변했지만... 처음 보았을때 "관공서라는 이미지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동안.. 왜 자꾸 변하는 건지.. 지금은.. 그때 느낌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오늘 더 깜짝 놀란 일이 있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사이트가..... (^^ 푸헐.... 제가 정보통이 늦거나.. 둔하거나... 뒷애기 일 수도 있습니다만...... <= 놀라고 있는 자신을 감추기 위한 변명같기도 합니다 그려...)

디자인이 멋져... 음.. 프로그램을 잘 만들었어..... 엇.. 이런 기능이.....

머... 이런것이 아니라.... 대내외, 국제적으로 소개하는 사이트가 블러그 라는 것입니다.

이미지 몇장을 캡처해설랑.. 같이 올려 봅니다.




그들의 아이디어와..... 그들의 모험에... 감히~~~ 박수를 보냅니다.

바로가기 : http://www.jiff.or.kr/




제가 둔했던 것일까요? 그동안.... 블로그가 이렇게까지 활용될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멋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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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제 책이 나왔습니다. 

Face to Facebook 이라는 책입니다. 페이스북 책인데... 그 동안 줄기차게 이야기 했던 것이 "페이스북 기능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였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책을 쓰게 된 것입니다. ㅡ.ㅡ;  10개월이 넘는 고민 끝에 출판사는 좋아하진 않겠지만.. 기능적인 이야기만 쓰는 것이 아니라... 소셜에 대한 이야기를 최대한 넣자 라고... 책을 썼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출판사야... 원고를 받았으니... 그래서.. 솔직히 애착이 갑니다. 한편으로 이런 저의 고집이 과연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라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고민의 선상에서 책을 봐주시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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