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부족한 제 포스팅이 읽을만 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글을 읽으실때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글의 중요한 부분은 제가 항상 Bold로 진하게 표시를 해 두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이나 나누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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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장이 잘 아는 관공서 한 곳을 방돌이가 함께 찾아 갔습니다.

오래만에 가기는 것이기도 하고... 네임서버 셋팅을 도와 달라는 부탁(처음 출발할때 무엇을 도와달라는 건지 잘 몰랐습니다. ㅡ.ㅡ;; )으로.. 도착을 하고....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다 도와달라는 요점이 나왔습니다.

다른 곳에서 서비스를 받고 있는 DNS 셋팅을 본 서버로 옮기고자 하는데... 셋팅이 필요하다는 것이였습니다.

서버 스펙은 Linux
Kernel Version : 2.6.9

Linux Bind를 이용해서 DNS 서버를 돌리고 있기에... 머... 큰 일도 아니고... whois에 다른 정보는 모두 변경해 놓았기에... 서버에 2군데만 고치면 끝나는 작업이였습니다.

"(약간 의시 되면서...) 이정도야..... 이것 때문에... 서울에서 여기까지 불렀습니까~아~ 하하하"

그렇게 시작된 작업이......

/etc/named.conf 파일 근방 수정하고.... (라인 한줄만 추가하면 되니깐... 얼마 안걸리겠죠...)

/var/named/ 밑에 zone 파일 하나 추가하고... (기존 파일을 하나 복사해서 도메인 정보 부분만 수정하면 되니깐... 얼마 안걸리겠죠...)

"자아~ 이제 다 됐으니깐... 네임서버 데몬만 재가동 시키면 됩니다.!!!"

/etc/rc.d/init.d/named restart
ok
네임서버 데몬 재가동 시키고.... 이제 확인만 하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헉..... 이거 왜 이래......

이렇게 시작한..... 작업이... 시간을 계속 잡아 먹더군요...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이 지나고.... 문제 될만한 것이 없는 것인데... 잘 안되더군요.

whois에서 도메인 정보를 다시 수정하고.... zone 파일과 아이피 정도를 다시 확인하고... 혹시나 방화벽인 문제인지 다시 확인하고....

그렇게 오후 1시에 시작한 작업은 오후 6시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포기하는 심정으로
root@.......]# ls -al /var/named
명령을 쳤을때..... 헉..... 5시간 가까이 강팀장을 괴롭혔던.. 문제가 한 순간에....ㅡ.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팀장을 무안하고 부끄럽고... 긴 시간을 투자하게 만들었던 원인은 단지... 권한 문제 였습니다.

root 로 로그인을 하고.... zone 파일을 생성했으니.... 5시간 넘게 고민하고 naver 검색하면서.... 예전에 Linux 커널 개발에 동참하며... 수백번 Linux 깔고 지우고 셋팅하고.. 하면서 버릇처럼 하던 일을....

chgrp named xxxx.zone

그룹권한을 수정하고, 네임서버 데몬을 재가동 시켰을땐... 간단하게 처리가 되었습니다.


작업을 끝내고... 담당자와 웃으며 나눴던 말이....

"김주사님 간단한 작업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그런데 아십니까? 제가 마지막으로 네임서버 셋팅을 했던때가 언제인지..... 그러니깐.. 2005년 겨울때 김주사님 기관 서버 네임서버를 셋팅 했던것이 마지막이고... 오늘에서야 다시 해 보았군요..."


- 이제 더 이상 강팀장에게 서버관리는 무리일까요? 환경파일이 어디 있는지 명령어는 어디에 있는지... 생각도 못하고 이제 어느듯 하나둘 머리속에서 도망쳐 버려... L.I.N.U.X 단어만 머리속을 빙빙 돌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때 강팀장은 Linux 서버에 관련해서 꽤나 공부를 했었습니다. ^^ 공부하면서 운영하던 사이트가 간혹 찾아오는 분들 때문에...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의 업데이트가 없는.... 죽은 사이트이지만...)

강팀장 예전 Linux 관련 사이트 : htttp://www.hanjum.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이번에 제 책이 나왔습니다. 

Face to Facebook 이라는 책입니다. 페이스북 책인데... 그 동안 줄기차게 이야기 했던 것이 "페이스북 기능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였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책을 쓰게 된 것입니다. ㅡ.ㅡ;  10개월이 넘는 고민 끝에 출판사는 좋아하진 않겠지만.. 기능적인 이야기만 쓰는 것이 아니라... 소셜에 대한 이야기를 최대한 넣자 라고... 책을 썼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출판사야... 원고를 받았으니... 그래서.. 솔직히 애착이 갑니다. 한편으로 이런 저의 고집이 과연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라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고민의 선상에서 책을 봐주시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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