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부족한 제 포스팅이 읽을만 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글을 읽으실때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글의 중요한 부분은 제가 항상 Bold로 진하게 표시를 해 두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이나 나누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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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ject Cartoon

Project 카툰은 Project 이해에 대한 문제점을 애기하고 있습니다. PM 업무를 볼때마다 생각나는 카툰입니다. 출처 : flickr_

The Project Cartoon.com에 업그레이드된 카툰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projectcartoon.com
강팀장 블로그에서 보기 :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 입장 차이 - 쓴웃음이 나오는 군요.



이력서 오픈한 이후 PM관련 메일 또는 전화를 받으면서 아직도 그들이 원하는 사람이 PM 인지, 기획인지, 제안서를 만들 사람이 필요한건지  애매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크건 작던 간에 PM과 기획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의미적인 차이를 본다면 PM보다 기획이 더 넓은 의미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기획은 다시 세부적인 Part로 나눌 수 있는데, 각각의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분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이전 관련글 : 웹기획자란? (기능자, 기술자, 기획자의 차이)

하지만, PM과는 업무적인 부분에 많은 차이를 보이며, 반드시 필요로 하는 업무 지식도 기획과는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뒤가 없는 뫼비우스띠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32357038@N08/3232286702/

보통 Web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회사들을 보면 PM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수행에서 PM은 팀 구성중 누구보다 중요한 업무와 책임과 비중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등외시 하는 회사가 많은 듯 합니다. PM의 업무능력에 따라 프로젝트의 승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프로젝트가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실패할 경우 회사는 PM의 능력을 논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PM는 자신이 이끈 팀원들의 능력을 논하게 되며, 팀원들은 각 Part의 능력으로 아무도 원인도 책임도 없는 뫼비우스 띠 같이 복잡하게 되어 버립니다.

프로젝트는 팀원들의 문제보다, PM을 포함한 관리자들의 능력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 놓여지게 됩니다.
+ 이전관련글 : [프로젝트 실패의 원인] 프로젝트 실패 인적자원 때문인 경우는 작다.


물론 PM의 소질에 따른 문제점을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하지만, PM을 단순하게 생각하는 회사에 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문제는 PM에 대한 인식뿐만 아닙니다. PL, 기획자, 설계자, 개발자 모두 이런식으로 판단할 경우가 많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알면서도 모른척??
정말 몰라서??
돈이 문제라서??

요즘같이 불경기에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신이 정말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그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치과의사에게 비슷한 의학계 발을 담그고 있으니, 암수술을 해라라고 한다면??

(회사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구성원들이 슈퍼맨이 될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슈퍼맨이 되지 못한다고 능력이 없다고 섣불리 판단하는 경향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오늘 있었던 통화를 간단히 적어 봅니다.... (그쪽회사는 그냥 업체로 표시 했습니다.)
디리리리링~~ (제 휴대폰 멜로디 흉내를 내지 못하겠습니다 ㅜ.ㅜ)
업체 : "강학주씨죠?"
강학주 : "네..."
업체 : "다름이 아니고 Job 사이트 이력서 보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강학주 : "아네..."
업체 : "저희 회사는  - 긴 설명..... - 입니다.
         강학주께서 저희 회사에..... - 긴 비전 애기 - 서로 WinWin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강학주 : "아... 네.... 그런데 설명을 들어보니깐.... PM이 필요하신 것 맞습니까?"
업체 : "네... 주로 클라이언트와 협의와 설계를 해 주시면 됩니다"
강학주 : "설계라고 하시면? 아키텍처 업무 말씀인가요? 기획 업무 말씀인가요?"
업체 : "시스템 설계 부분은 개발 선임이 계시구요. 그를 도와 기획를 해 주시면 됩니다."
강학주 : "음... 그럼.. PM 보다 기획이 더 필요하신거군요."
업체 : "기획 총괄 해주시고....."
강학주 : "네 그러니깐... 기획자가 필요하신거군요?"
업체 : "같이 못하시는 건가요?"
강학주 : "음.... 기획뿐만 아니라, 개발도 할 수 있습니다만... PM을 원하시는 겁니까? 기획자를 원하시는 겁니까? 개발자를 원하시는 겁니까?"
- 답답한 생각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ㅜ.ㅜ -
업체 : "...."
강학주 : "그에 따라서 업무 뿐만 아니라 연봉등 여러가지가 달라질 것 같아서 여쭤보는 겁니다.
어째튼.... 전화 주셔서 감사 드리며, 말씀하신대로 이력서는 넣어 드리겠습니다.
이력서는 PM 중심으로 넣어 드리죠... "

업체 : "네...."
강학주 : "네.... 좋은 기회되면 봅기를...."




솔직히 저도 슈퍼맨이 되고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되고 싶진....

+ 기획자가 화면설계서(스토리보드)를 만든다구요? 기획자가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 프로젝트 매니저와 아키텍트를 혼동하는 사람들
+ [프로젝트 실패의 원인] 프로젝트 실패 인적자원 때문인 경우는 작다.
+ IT 산업 인력이 문제다
+ 웹기획의 영웅 딜레마 극복하기
+ 웹기획자란? (기능자, 기술자, 기획자의 차이)
+ 팀장은 기획자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가?
+ 소프트웨어 공학과 PM의 역량 - 기획자는 PM이 아니다.

그외에 프로젝트 관련 글들은,
http://www.ebizstory.com/category/기획%20이야기,
+
 http://www.ebizstory.com/category/Management
보시면 됩니다.

 
비슷한 주제의 내용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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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제 책이 나왔습니다. 

Face to Facebook 이라는 책입니다. 페이스북 책인데... 그 동안 줄기차게 이야기 했던 것이 "페이스북 기능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였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책을 쓰게 된 것입니다. ㅡ.ㅡ;  10개월이 넘는 고민 끝에 출판사는 좋아하진 않겠지만.. 기능적인 이야기만 쓰는 것이 아니라... 소셜에 대한 이야기를 최대한 넣자 라고... 책을 썼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출판사야... 원고를 받았으니... 그래서.. 솔직히 애착이 갑니다. 한편으로 이런 저의 고집이 과연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라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고민의 선상에서 책을 봐주시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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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8 19: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으아. 저런 경우 정말 많은듯 합니다.
    가끔은 저도 제가 먼일을 하고 있는건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분명 PM인데 기획도 하고 가끔 개발 실무도 도와줍니다.

    ㅋㅋㅋㅋ 그러다 몸버리고, 의욕도 잃고,,^^;;;;
    • 강팀장
      2009/01/30 23: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열린 생각을 가진 회사가 차츰 늘어날 것은 분명한데...
      아직도 PM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은 마음이 아픕니다.
  2. 2009/02/02 11: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구직자 입장에서 너무 까칠하게 하신거 아녜요?? ㅋㅋ
    허긴 자기들이 원하는게 PM인지 기획잔지 개발잔지도 모르는 구인자들이 더 문제지만요~
    근데 요즘 서비스 만드는 과정을 보면, 기획과 PM 이 두가지는 불가분의 관계처럼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기는 하네요. ㅎ
    • 2009/02/02 15: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 하하하 제가 아직 배가 불렀습니다..
      (정말로... 배가 불렀습니다.ㅡ.ㅡ;; 배살을 좀 빼야 하는데...)

      까칠한 것 보다, 정말로 저를 필요한 업체인가를 알고 싶었던 순진한 마음이였습니다.

      빌어 먹더라도, 내가 잘하는 일로 당신의 회사에 충성을 다하겠다는 마음자세? 어째튼.. 그런 생각에서... (믿거나.. 말거나 지만.. ^^)
  3. 2009/04/19 22: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웹기획자란.. 이하 링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2009/04/19 23: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약간의 문제가 있는건가???

      저 한테는 잘 보이거든요.ㅡ.ㅡ;

      이상하네. ^^
  4. 2009/04/20 09: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시.. 웹기획자 링크연결이 안됩니다^^

    http://www.ebizstory.com/eyg/32
    • 2009/04/20 09: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하~~~

      제가 블로그를 이전한지 얼마되질 않았습니다. ^^
      그러다 보니.. 이전 주소인 eyg 가 가운데 붙는군요.

      가운데 eyg 를 빼면 되긴 하는데....

      제가 본문에 수정을 해 놓았습니다. ^0^ 홍홍홍
  5. Sun'A
    2009/04/20 1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팀장님..
    즐거운 한주 되세요..^^
    • 2009/04/20 10: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에~~~ Sun'A 님두...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0^

      가슴이 훈훈한 김밥아줌머니 애기에.... 직박구리 목욕소식까지.. 그래서.. 더더덕... 행복하겠는 걸요. ^^
  6. 스톰레이지
    2011/05/02 16: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원래 SNM관련 강의자료를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특히 본 글은 구직활동중인 저로서는 상당히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2009년에 쓰신 글이지만 2011년 5월 현재도 상황은 변함이 없는 듯 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 2011/05/02 16: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생각을 끈을 풀어 놓을 수 있는 (도움되는) 글이였으면 싶습니다.

      아직도 이 고민은 저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과연 IT 업계에서 기획은 무슨 의미일까... 라는...

      네.... 화이팅 하시구요.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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