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부족한 제 포스팅이 읽을만 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글을 읽으실때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글의 중요한 부분은 제가 항상 Bold로 진하게 표시를 해 두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이나 나누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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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전민수씨는 Seri 의 웹평가포럼을 운영하고 있는 포럼장이십니다. 포럼에서 웹평가 및 사용성에 대한 많은 세미나 및 교육을 포럼 회원들과 진행하고 계셔서, 그런 인연으로 친하다고 할 순 없지만, 약간의 인연이 있습니다..


전민수씨에 대해서 한마디로 줄이라고 한다면, 정말 열성적인 사람입니다.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모습에서 남들보다 먼저 걸어가는 모험적인 모습도 있기에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웹평세미나를 간단히 소개한 이전글을 보시면 전민수씨를 볼 수 있습니다.
2006/05/19 - [강팀장이만난사람들] - 웹평 세미나 [이전글 보기]


또 서두가 길었습니다. ^^;;

이 책에서는 현재 웹기획자들 가장 등외시하는 부분을 정확히 말하고 있습니다. 벤치마킹!!!
벤치마킹은 제안서를 많이 작성하는 전략쪽 파트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제안서에 전략도출을 위해 벤치마킹을 통해 트랜드 및 기술 사례로 제안 당위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꼭지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스토리보드를 그리고, 클라이언트에게 기획의도를 설명할때는 벤치마킹은 부끄러워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왜 웹기획자들이 스토리보드를 가지고 회의를 할때 벤치마킹한 자료를 떳떳하게 내세우지 못하는가??

1번째로 벤치마킹의 개념이 아니라 도용 또는 표절 (이 두 단어는 그나마 온화한 단어입니다.)을 했다는 것이 표내는 것 같은 심리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고, 2번째로 진정한 벤치마킹을 했다면, 그 자료를 문서화 시키고, 자신의 스토리보드에 대한 당위성을 세울만한 스킬이 없기 때문 입니다.


커뮤니티를 기획하는데, 외국의 모사이트에 좋은 기능이 있어 이번 기획안에 기능을 넣었다.


이 한문장에서 반응은...

"도용(표절) 했군 - 어쩌면... 베꼈군"

라는 반응에서...

"좋은 사례를 적절하게 적용해서 좋은 기획안이 나왔군" 
"그 기능은 좋지만, 본 사이트에는 적용하기 힘들겠군" 

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기술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웹기획자들이 알아야할 기술이 벤치마킹 뿐인것은 아니지만,  벤치마킹 기술에 대한 표준적 기술이 국내에서 없는 점을 감안 한다면, 본 책은 좋은 기준과 지침이 되어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 제목에 "웹기획의 가치를 높이는.." 문구가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벤치마킹은 베끼는 기술이 아닙니다. 
Good/Bad 사례를 적절하게 분석하여, 지금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적절하게 응용하고, 웹기획자들이 기획한 기획안이 어떻게 운영될까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가상시나리오가 될수 있고, 한편으로 기획안에 힘을 실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웹사이트 벤치마킹의 9가지 패턴 - 웹기획의 가치를 높이는  전민수 지음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웹 기획자들에게 사이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벤치마킹 방법을 알려 주는 책. 웹사이트 화면 구성은 물론 킬러 콘텐츠 분석, 히스토리 분석, 사용자의 라이프사이클 분석, 유저 시나리오 구성까지 웹사이트를 벤치마킹하는 모든 패턴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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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제 책이 나왔습니다. 

Face to Facebook 이라는 책입니다. 페이스북 책인데... 그 동안 줄기차게 이야기 했던 것이 "페이스북 기능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였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책을 쓰게 된 것입니다. ㅡ.ㅡ;  10개월이 넘는 고민 끝에 출판사는 좋아하진 않겠지만.. 기능적인 이야기만 쓰는 것이 아니라... 소셜에 대한 이야기를 최대한 넣자 라고... 책을 썼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출판사야... 원고를 받았으니... 그래서.. 솔직히 애착이 갑니다. 한편으로 이런 저의 고집이 과연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라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고민의 선상에서 책을 봐주시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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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6 11: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vcore에서 전민수 대표님의 개인브랜드의 4가지 생태계 강의를 듣고 있다가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이 블로그가 딱 검색에 되네요^^
    제가 rss 등록한 사이트중 자주 업데이트 되어 들리는 곳이라 방가워서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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