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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제 포스팅이 읽을만 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글을 읽으실때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글의 중요한 부분은 제가 항상 Bold로 진하게 표시를 해 두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이나 나누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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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MS의 괘씸한 행동을 논픽션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위에다 본 문구를 삽입니다. ^^



어느날 집에 TV를 바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을 모아 나름 최신형 TV라는 PDP 제품을 구매 주문하고 이틀 후 집으로 배달 요청을 하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틀 후 TV가 배달이 되었습니다. 설치하고 TV를 보는데 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OO전자 설치기사도 기뻐하고 축하해 주더군요.

기능도 좋고 너무나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흘렀을까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해서 침대에 몸을 기대고... TV를 켰습니다.
좋더군요. 


사건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TV를 보면서 침대에 누워 잠이 들랑 말랑 하는데...  


불쑥 한 남자가 침대 옆으로 쓱 지나갑니다....
초인종도 안 눌렸고, 문도 잠겨 있었는데... 문을 따고는 유유히 들어오더니 TV 앞 화면을 수건으로 쓰윽쓰윽 딱아주고 나가는 군요. 

처음에는 TV를 딱아줘서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로 황당하기도 했지만... 가만히 보니깐.. OO전자 TV 설치기사이더군요. 그저번에 친절하게 배달해주었고, A/S를 위해 왔겠지.. 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그런데 사건을 몇일뒤 다시 일어났습니다.

몇일이지나.... 밖에 잠깐 외출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가는 순간 경악을 했습니다.
몇일전 쉬고 있을때 불쑥 들어온 OO전사 설치기사가 부엌에서 열심히 냉장고를 이래저래 뒤지면서 둘러보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너무 황당해서 다급히 물었습니다...


"당신 뭐야?!!!"
"아.... TV 판매한 OO전자인데요."
"그런데 당신 뭔데 남의 집에 들어와서.... 냉장고를 뒤지는 거야? TV를 판매했으면.. 이렇게 들어와도 되는거야?! 그럼....TV를 봐야지 왜 남의 냉장고를 뒤져!!!.."
"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냉장고가 저희 제품이군요?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아무래도 이거 복제품 같은데...."
"....." 
"이렇게 다른 회사의 특허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 있으신것 아시죠?"
"....."


그런데 이런 황당한 일은 그후로도 계속 되었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오면 이 사람은 어김없이 문을 따고 들어와 다른 제품을 뒤지고 있었고, 주말에 쉬고 있으려면 초인종도 안 눌려도 떡하니 문을 열고 들어와 집안 구석구석 뒤지고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이 사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자니.... 불법 복재했다는 죄가 걸리고... 그렇다고 집안에 있는 제품을 모두 OO전자 제품을 바꿀려니 돈이 없고, 복제품 내다 버리고, 다른 회사 제품을 살려니 (OO전자 제품이 집안에 있는) 다른 제품과 모두 연결되어 있어 호환성을 위해 하나만 바꿀 수 없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집 시건장치를 바꾸자니... 문을 통째로 바꾸거나, 돈이 들고.....

그동안 잘 사용하고 있던 냉장고 인데.... TV 하나 바꿨더니... 집안에 있는 모든 제품을 바꾸게 생겼으니... 

어떻게 하면 될까요?

(위 글을 아래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논픽션입니다.)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toadiepoo/3116554728/



부재 : 내 죄때문에 말 못하는 슬픔. - MS 오피스 이건 아니잖아

제가 하는 일이 서비스기획이나 전략기획쪽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의 일은 문서 작성이 많고, 인터넷 검색이 많은 직업인지라... 

거의 하루종일 MS Office의 제품군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됩니다. MS의 제품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에 강한 거부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프로그램 보다 그런대로 안정성도 있고, 편리한 기능을 많이 제공하고 있기에 어느듯 MS 오피스로 작업하는 것이 익숙해져 있습니다. 

처음부터 MS Office를 좋아하게 된 것은 아닙니다.  

10년전에는 한글 오피스를 주로 사용했는데...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지 HWP워드 프로그램외에는 다른 오피스군은 거의 업데이트 개발이 되지 않았고, 덥친데 겹친다고 더 어려워진 회사 분위기 때문에 지금은 한글 오피스군이 없어져 지금은 거의 사용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무료 오피스군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파워포인트 문서, 엑셀문서, 워드 프로그램들이 통합적으로 제공해주는 곳이 없어 매번 파일을 변환하고, 포멧이 맞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파일이 불려지지 않거나, 파일이 열리더라도 깨지는 경우가 많아져... 결국 나 혼자만 쓰는 파일이 아니기에 다른 사람들의 컴퓨터 환경을 맞춰야 하는 입장인지라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MS 오피스을 쓸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MS 오피스 제품군이 기능이 좋긴합니다.

전... MS 오피스 통합팩중 파워포인트, 엑셀, MS워드, 퍼블리셔, OneNote, 아웃룩, Groove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 보다 많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ㅡ.ㅡ;)

오피스 제품들은 상호 연동되는 기능들을 가지고 있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워포인트, 엑셀, MS워드는 기본이고, 명함관리, 스케줄관리, 메모정리 등등...


지금은 MS 오피스를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대처할 수 있는 저렴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후다다닥 옮겨 갈 수 있습니다만..ㅡ.ㅡ;;;)

넋두리로 말한다면.. MS 오피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종류의 오피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기에 통합팩을 구매를 해야 하는데... 그 가격이.... 직장인 혼자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비용이 비쌉니다. 그렇다보니 어둠의 경로(?)를 통해 프로그램을 구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용산에서 노트북 구매할때 요청을 했었습니다. - 업체의 비밀이 있으니.. 여기까지..)

한편으로 저 같은 사람들... 아니... 국내에서 MS 오피스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 정품을 몇명이나 사용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회사 컴퓨터외에 개인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


그런데... 한달정도 지났을까요.....

퇴근하는 중에 종료를 할려니깐..  Windows 업데이트 경고 메세지가 떳길래.... 종료하면서 업데이트를 하도록 설정해 놓고 퇴근을 했습니다. 

여느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출근을 해서 노트북을 켜고 작업하던 MS 파워포인터를 켭니다. 그런데 갑자기 떡 하니 떠 있는 메세지창.....

MS 오피스 정품 확인 메세지.


"어라... 이게 뭐지???"

어제 보안 업데이트 시켰으니깐... 이런게 뜨나보다 한번 뜨고 말겠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것이 지금은 오피스를 꼭 뛰우지 않더라도, 간혹 사용하는 익스플로워를 띄워도 메세지가 뜨게 되더군요. (Groove와 OneNote가 연결되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쯤에 이게 어떻게 계속 뜰까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무단으로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


c:/Windows/system32 안에 2개의 파일이 무단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삭제를 시도했더니 삭제가 되지 않더군요.

"누가 이런걸 설치하라고 했지???"

분명 이 노트북은 제 컴퓨터고 한번도 MS에 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동의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떡 하니 설치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보안업데이트는 간혹 합니다. 그 때 보안관련 프로그램들이 내 컴퓨터에 설치되는데 이때는 제가 업데이트 하겠다고 확인 후 설치를 합니다. 방법이야 업데이트 하겠다는 간단한 과정이지만 분면 제가 설치하고자 하는 의지에 의해서 설치가 되는 것인데.....

이 프로그램은 제 의지와 상관없이 설치가 되고, 작동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쯤되니깐.. 불쾌한 기분과 오싹한 기분이 들더군요.

지금 제 노트북에 설치된 Windows는 정품입니다. 정품이라 보안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 좋기는 한데 어느날 불쑥 메세지가.... 내 노트북에 마음대로 프로그램을 깔아져 있다니....

이제는 정품확인 메세지가 주기적으로 계속 나옵니다. (주기 설정을 별도로 하는 하는 것도 없고... - 제가 아웃룩을 계속 열어 놓고 일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가 불법으로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로 인해 제 컴퓨터안에 저의 승인도 없이 프로그램이 깔리고... 정품을 사용하라고 오류를 계속 띄운다는 것은 아무래도 유쾌한 일은 아닙니다.

한편으로 그럼... 다른 프로그램을 MS가 무단으로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라고 생각하니깐... 오싹한 기분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요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데.... MS가 마음만 먹으면 국내 OS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정보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정보도 뽑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죄가 커서.... 마음대로 내집을 들락 거리고.... 나를 감시한다니......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pilipala9/225576684/




제가 스스로 지은죄(?)때문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까요? 아니면.... ???

MS가 국내 OS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개인 PC는 거의 90%에 넘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국내에는 정확한 통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해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처 : http://cybernetnews.com/2008/08/01/browser-os-stats-for-july-2008-minimal-changes/


웹초보님 : 2008년 7월 브라우저 & 운영체제 점유율 비교 http://www.choboweb.com/394

MS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무서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기우일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이전에 인텔은 CPU내 PC의 정보등을 자동으로 취합하는 로직을 넣겠다는 발표로 인해 논란이 된적이 있으며,
MS는 OS를 통한 프로그램 무단 설치에 대한 문제가 외국에서 불거진 사례가 있습니다.

이번 정품 확인 또한 그런 맥락에서 문제가 심각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관련 기사와 내용 링크를 걸어 놓습니다.

[디지털타임스] MS `블랙 스크린` 시행 논란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92302010251739002

[디지털타임스] MS 윈도XP 정품인증에 `억지상술` 논란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82902019922601012 



무단으로 프로그램을 설치 해 놓고.. 정작 MS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MS가 내 컴퓨터에 승인 없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은.... 문제가 아닌다라는 건지....

Microsoft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시 혜택

  • 최신 업데이트 이용. Windows와 Office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Microsoft가 제공하는 모든 업데이트를 받아 컴퓨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모든 기능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지원 서비스. Windows와 Office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경우에만 문제 해결을 위한 Microsoft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필요한 모든 기능 이용. Microsoft 정품 소프트웨어에는 Microsoft가 제공하는 설명서와 구성 요소 및 기능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무단 프로그램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불법 복제품으로 인한 위험 예방. 조사에 따르면,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를 구입 및 이용할 경우 사용자가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 같은 보안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Microsoft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입 및 사용하여 이러한 위험을 확실하게 예방하십시오.


MS의 정품 확인 사이트 입니다.

http://www.microsoft.com/genuine//default.aspx?displaylang=ko



검색포털에서 "office 정품 확인 해결법" 으로 검색을 하니깐.. 해결 방법은 많이 나오더군요. ㅡ.ㅡ

전 당분간 이대로 두고... 정품을 구입할 건지..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던지.... 고민을 해봐야 겟습니다... 



동일한 내용은 아니지만 MS에 대한 포스팅도 읽어 보시라고 걸어 놓습니다.

2009/04/14 - [30초 이야기] - 정부의 MS 속국 만들기 프로젝트!! 모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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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제 책이 나왔습니다. 

Face to Facebook 이라는 책입니다. 페이스북 책인데... 그 동안 줄기차게 이야기 했던 것이 "페이스북 기능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였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책을 쓰게 된 것입니다. ㅡ.ㅡ;  10개월이 넘는 고민 끝에 출판사는 좋아하진 않겠지만.. 기능적인 이야기만 쓰는 것이 아니라... 소셜에 대한 이야기를 최대한 넣자 라고... 책을 썼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출판사야... 원고를 받았으니... 그래서.. 솔직히 애착이 갑니다. 한편으로 이런 저의 고집이 과연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라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고민의 선상에서 책을 봐주시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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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7 13: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복제품 문제가 되나요? 판것도 아닌데... ^^
    • 2009/04/27 13: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복제품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음... 기업이나, 단체에만 해당되나? 개인도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알고 있어서...ㅡ.ㅡ;

      어째튼....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한 죄로... 감시 당하는 느낌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ㅜ.ㅠ 흑흑흑
  2. 2009/04/27 15: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09/04/27 18: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아무래도 구입을 해야 될것 같아요..ㅡ.ㅡ;

      그래서. 슬픕니다.
  3. 메리아
    2009/04/27 17: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즘 블로거들 왜 이러는지...

    제목으로 낚고 읽다보니 깨닫고...


    그나마 광고가 별로 없는 듯 해서...

    ㅇㅎ;;
    • 2009/04/27 18: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내 컴퓨터가 집이고.....

      MS가 TV 기사 입니다..ㅡ.ㅡ;;


      위에 적어 드린 것은 아래 이해를 돕기 위해 픽션으로 적어 드린 것입니다.

      ㅡ.ㅡ;; 네 그마나 제 블로그에는 광고가 없어서 다행이긴 합니다.

      그런데.... 제가 올린 포스팅이 영... 안 좋긴 안 좋은가 봅니다.

      괜시리 슬퍼진다는... 쩝....
      사람들이 내 포스팅을 이해를 못하다니.. 싶기도 합니다...ㅡ.ㅡ;;
  4. 음?
    2009/04/27 17: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냉장고도 복제가 가능한가요? 정말 궁금해요1 알려주세요1
    • 2009/04/27 18: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

      제가 복제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전.. 냉장소는 복제 못하는데....

      MS 오피스는 복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


      아마도 지구에 냉장소를 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차도 복제하는 분들이 많으니깐....

      음.... 혹시나 제가 살다가... 복제 능력을 가진 사람 만나면.... 꼭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2009/04/27 19: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김군도 이와 같은 고민을 해 본적이 몇번 있었죠. 물론 정품을 사용 하는것이 맞는 일 이겠지만..
    개인 사용자가 정품을 사서 쓴다는건 정말 쉬운일은 아닙니다.
    개인이 정품을 구매해서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렇다고 개인 컴퓨터를 저렇게 제 집 드나들듯 하는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저게 뭡니까 저게.. ㅡ.ㅡ;;
    엠에쓰 불매 운동이라도 벌여야 될 판에.. 손놓고 있는 정부나.. 아아.. 갈수록 머리가 더 복잡해 지는군요.ㅋ
    • 2009/04/27 22: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늘 저녁에 빌게이츠에 대한 뉴스가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MB가 빌게이츠를 사랑하나 봅니다.

      전..... 정확히 말하면.. 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그 죄를 묻기 위해 찾아든 메세지가 오히려 불쾌함으로 찾아오는 것이... 제가 뻔뻔해서 그럴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이번주에 오피스 정품을 개인적으로 구매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들랑거리는 XX 같은 녀석이 미우면.. 그냥.. 냉자고도 OO전자 제품을 사 들이는 수 밖에..ㅡ.ㅡ;;

      또 돈나가게 생겼습니다.ㅡ.ㅡ;;;
  6. 2009/04/29 01: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오픈오피스 사용자입니다. :)

    다만, 학생이라는 점이 오픈오피스 사용제 큰 제약이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언젠가부터 프리웨어로 컴퓨팅을 하자는 생각(뒷골목을 드나들지 말자라는..)을 갖게 되면서, 데몬으로 돌려서 설치하던 것들을 하나하나 바꾸다보니, 지금은 단 한가지 프로그램도 뒷골목에서 주워오지 않게 되었네요.
    (현재는 데몬도 버리고, '이응'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중입니다.:) )
    다만, MS오피스군은 오픈오피스로 교체했지만, 윈도우즈 모바일이 탑재된 스마트폰(m4800)을 사용하기 위해 일정 동기화가 필요한데, 아웃룩이 아니면 되지 않아서 정말 싫지만, 아웃룩만.. (-_ㅠ;; )
    (뭐, 최근에는 이 점도 마음에 내키지 않아 윈모를 떠나려고 합니다.; )

    강팀장님은 오픈오피스는 어떠신가요?
    오픈오피스를 이미 사용해보셨을 것 같아서 느낌을 여쭙고 싶네요. ^^;
    다만,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을 제외한 원노트, 그루브(??), 퍼블리셔까지 사용중이셔서 오픈오피스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네요.
    그루브는 무얼 하는 프로그램인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특히, 논픽션 이야기는 처음에는 이게 뭐야, 키를 복사해줬나..싶다가 아래 내용을 읽고, 크게 웃었습니다.
    강팀장님, 부업으로 소설가는 어떠신지요? ^^* ㅋㅋ''
    • 2009/04/29 22: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 소설가 해도 되겠죠?
      간혹 들어오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런 논픽션 애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군요. ^^

      저도 오픈프로그램 신봉자중에 한명이였습니다. ^^

      대학때 리눅스에 대한 개발쪽으로 관심이 많았던지라...(지금은 개발자가 아니지만...) 한동안 리눅스 os만 사용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국내에서 리눅스 OS를 사용한다는 것이 얼마나 고달픈 생활이라는 것을 아시겠지만, 금융, 공공기관은 제외하더라도, 포털들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MS로 와서... MS 제품을 하나둘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거의 모든일을 MS 계열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데.... 요즘에 들어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ㅡ.ㅡ;;

      제 후배가.... 씽크프리라는 회사에서 온라인 오피스 제품을 개발하고 있죠.. 그런데도... MS 오피스를 놓지 못하는 모습이라니....

      MS는 오피스는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외에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웃룩 중심으로 오피스의 모든 프로그램이 연동되고 자원을 공유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기능을 알때마다 미워도 MS가 대단하군 느낍니다. 그럴수록 MS 오피스에서 멀어지지 못하고 있으니.ㅡ.ㅡ;;

      에구... 결국 저 같은 경우는 오픈OS 뿐만 아니라 오픈오피스로 가기 힘들겠구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루브(Groove)는 자원공유 툴입니다. 조금 더 정확히 하자면.... 협업프로그램이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주로 여러명의 팀원들과 업무를 진행할때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팀원간에 채팅, 게시판 기능등이 지원되고, 팀원간 공유폴더가 동기화 되어 하나의 폴더내에 하나의 파일을 여러명이 열어서 동시 작업도 가능합니다. 채팅도 지원되구요.
      구글에 Docs의 문서공유 기능이 있는데.. 이것보다 조금 더 파워풀한 프로그램이죠.
      특히나 MS 오피스 문서 작업에 강력합니다.

      그러니... 여러명의 팀을 이뤄서 작업할때 그루프가 좋을 수 밖에..... 에구... 이거 MS 칭찬만 늘어 놓는듯 하군요.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http://office.microsoft.com/assistance/asstvid.aspx?assetid=XT100627131033&vwidth=700&vheight=530&type=flash&CTT=11&Origin=HA101672641033
      에 접속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위 동영상은 MS IE에만 지원되구요. MS의 실버라이트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ㅡ.ㅡ;;

      그루브와 비슷한 Google의 Docs 소개 동영상도 링크 걸어 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RqUE6IHTEA&eurl=http://postechlibrary.tistory.com/300&feature=player_embedded

      비교해서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7. 2009/05/04 16: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하하하~~ 미치겟다 진짜.. ㅡㅡ^
    완전 미친놈 저놈 죽여야 한다 이람스~~~ 열 올리고 있었는지라..
    밑에 작고 귀엽고 눈에도 안보이는(?)ㅋ 논픽션이라는 글을 못보고 지나갔네요~ㅡㅡ^;;;ㅋ

    즐겁게 읽고~~ 공감 하고 갑니다..
    후덜~~ 나도 그런뎅~ 아하하하 (잡혀 갈라나~~??ㅋㅋ)
    • 2009/05/05 02: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0^ 앞으로 애기 뒤에는 크게 논픽션이라고 적어 놓겠습니다. 하하하하...

      어째튼... 꼭 도둑넘이 컴퓨터 안을 들락 거리는 느낌입니다. ^^
  8. Ted
    2010/10/01 09: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엄연히 무단사용한 것에 대한 댓가는 치루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품알림 업뎃도 그냥 하신듯 하고.. 내가 잘못한 것은 있는데 넌 도대체 왜 그렇게 심하게 구니? 라는 말을 아주 정중하고 재미있게 쓰셧군요. 반대로 생각하면 치가 떨릴 일이지요..

    하지만 어쨋든 MS 오피스 너무 비싸긴 합니다.. ㅠㅠ 라이트 버전 같은거좀 줘야 구입할텐데, 힘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어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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