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부족한 제 포스팅이 읽을만 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글을 읽으실때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글의 중요한 부분은 제가 항상 Bold로 진하게 표시를 해 두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이나 나누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향기나는 블로그를 만듭시다~~!! 향기+블로그
부제 : SNS 서비스가 강화되는 블로그
블로그를 사용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서 좋습니다.
간혹 하는 어설픈 저의 강연(블로그 관련 강연)을 듣고 마음에 안 내키셨는지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꼭 계십니다. ^^; ㅎㅎㅎ
딴지아저씨 : 강팀장님 블로그가 무엇입니까?
강팀장 : ㅡ.ㅜ 제가 강연을 못해서 제가 블로그에 대한 정의를 제대로 못해 드려서 그렇군요.ㅡ.ㅜ
블로그란 1996년도에.... 어쩌고... 저쩌고....
딴지아저씨 : 아니 그건 아까 들었구요. 그러니깐.. 강팀장님이 생각하시는 블로그가 무엇입니까?
강팀장 : 아하~ 네.. ^^
전.. 블로그를 소통이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많이 들었을 겁니다.
소통에는 반드시 필요한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당신(상대방) 입니다. 당신이 없으면 제 블로그는 의미가 없습니다. 소통은 바로 이 당신이라는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에서 시작되는 시스템입니다.
블로그는 당신과 나와의 관계의 시스템입니다.
대답이 좀 거창하죠? ^^ 너무 거창하다 보니깐.... 처음 블로그를 접하신 분들은 잘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그래도 누구라도 물어보면 전 블로그가 관계 시스템이라고 말합니다. 그외에도 블로그는 다양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만, 현재 저에겐 블로그 의미는 사람과 사람을 만나게 해 주는 (관계)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간혹 다르게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그를 상업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관계 시스템이라고 해 봤자 의미가 없으니.ㅡ.ㅡ;; 그럴땐 다른게 설명하기도 합니다.... - 여기선 주제가 벗어나니.. 생략~ ㅎㅎㅎ)
웹상에서 이런 관계를 맺게 해 주는 서비스 또는 시스템을
SNS(Social Network Service/System)라고 합니다. SNS을 다른 말로 하면 온라인 인맥구축 시스템이라고도 합니다.
Web2.0 시대에 접어들어 부쩍 SNS 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훨씬 이전부터 국내에서는 SNS 서비스를 서비스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싸이월드(Cyworld)의 미니홈(MiniHome) 입니다.
(물론 이전에 비슷한 서비스는 다양하게 있었습니다만, 국내에서는 SNS로 돈을 제대로 벌어들인 곳이 싸이월드 입니다.)
미니홈은 1촌이라는 다른 형태의 의미로 관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싸이월드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SNS을 인식시킨 것에 높이 평가 받을 수 있습니다.
SNS 의 기능적정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SNS 을 온라인이라는 범위에 제한하지 않는다는 전제로 본다면 싸이월드은 전문 SNS에 비해 소극적인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싸이월드는 미니홈 중심의 1촌을 광장이나, 클럽으로 연계시켜 SNS으로써 위상을 높일려는 노력은 많이 했습니다)
SNS 서비스를 생각할때는 몇가지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1. 다양한 인맥검색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을 찾은 방법은 지역, 나이, 성별, 직업, 취미 등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따라 서비스 폭은 넓어질 수 있습니다.
2. 네트워크 형성 시스템
나와 관계 있는 사람을 찾았다면, 쉽게 연결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하고, 개개인에게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3. 관계지원 프로세스
연결된 인맥을 지원해 주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커뮤니티, 카페(클럽)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개개인에게는 자신과 연결된 인맥에서 인사쪽지 또는 메일 보내기 기능등이 있을 수 있으며, 온라인을 확장하여 오프라인 모임까지 지원될 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즉 SNS은
사람을 찾고, 인맥을 맺고, 상호간 관계를 지속해 나가는 시스템이 꼭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중요한 3요소로 SNS 서비스들을 평가해 보시면....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싸이월드 미니홈이 컨텐츠 중심의 1촌 연결이 중심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다면 전문 SNS는 3요소에 충실하게 구성하게 됩니다.
국내에서 전문 SNS 서비스를 제공되고 있는 사이트 중에는 링크나우(http://www.linknow.kr/)가 있습니다. 링크나우는 비즈니스라는 주제를 1차적으로 접근하고 있지만 그외에도 다양한 관심으로 인맥을 지원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블로그는 싸이월드, 링크나우에 비한다면 SNS 측에나 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는 다른 사람과 관계 형성 시스템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라, 1인 매체를 위한 도구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관계를 맺어간다는 부분에서 굉장히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블로그 스스로는 도저히 SNS 을 구성할 수 없다고 보면 맞는 말 같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그림에서 관계 형성을 위한 툴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물론 관계 형성을 위해 만들어진 기능은 아닙니다만, 관계 형성을 위해 사용한다면 훌륭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블로그 시스템에서 파생된 서비스인 메타블로그(블로그스피어스 이하 메타블로그라고 하겠습니다. ^^)도 SNS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블로그 관계 형성 도구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
1. 댓글
SNS 개념이 나오기 훨씬 이전... (인터넷이 나오기 훨씬 이전부터...- PC통신) 상대방의 의견에 자신의 의견을 올릴 수 있도록 제공된 기능입니다. 댓글을 소극적인 관계 형성 도구이긴 하지만, 인터넷으로 오면서 회원이라는 기반으로 조금 더 적극적인 관계 형성 도구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방의 글에 의견을 달아주고, 글의 주인은 댓글에 달린 아이디를 보며 누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댓글 기능은 블로그에서도 좋은 도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댓글은 블로그 주인에게 자신의 초대하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서로 주고 받는 댓글을 통해 서로에게 관심의 깊어가고 좋은 관계를 형성하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 물론 댓글이 악용되는 사례도 많이 있지만... 이 부분은 별도로 생각해 봐야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본인의 블로그에 달린 댓글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다른 블로그에 단 댓글에 대한 답변이 달린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블로그를 방문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2. 트랙백
트랙백은 다른 사람 의견에 자신의 의견을 붙여주는 형식으로 이용되는 도구이긴 하지만, 트랙백은 자신의 정보(블로그 주소)를 상대방에 같이 전달하게 된다는 것에 관계 형성 도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링크기능
상대방의 블로그를 자신의 이웃 블로그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방명록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것 같습니다. ^^
블로그 자체만의 기능으로 관계를 형성하기에는 SNS 3요소를 기준으로 본다면 너무나 부족합니다.
블로그 자체만으로 관계 시스템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이 있지만, 블로그는 기존의 홈페이지들 보다 기능적 확장성이 좋습니다. 블로그로 인해 지원되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들을 통해 블로그는 관계 형성 시스템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 블로그 관계 형성 시스템으로 거듭나게 해 주는 기능&서비스
1. 메타 블로그
메타블로그는 단순히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을 한곳에 모아주는 서비스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메타블로그의 가장 단순한 기능에서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면서 관계 형성에 좋은 도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 위젯
위젯은 블로그에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거나 기능을 강화해 주는 작은 기능들입니다. 이런 위젯들은 메타블로그 중심으로 관계 형성 기능을 블로그에 플러스업 해주고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관계 형성을 만들기 위해 먼저 자신을 표현하고 이를 통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실타래(http://sealtale.com/)는 SNS에 굉장히 많이 접근된 서비스 입니다.
3. 위젯 + 서비스
메타블로그의 추천인 중심의 관계 형성 시스템보다 실타래가 많이 진화가 되었고 전문 SNS에 많이 가까워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 한계가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위젯이라는 한계성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위젯과 SNS에 더 가깝게 접근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프로필위젯은 SNS에 더욱 가까운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헬리젯(http://profile.helizet.com/)의 프로필 위젯은 본인의 기존정보, 연락처, 학교, 직장정보, 개인 관심사 정보로 상대방이 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인터넷도 그랬고, 지금의 인터넷도 사람이 함께 하면서 만들어지는 거대 플랫폼입니다. 결국 사람이 빠지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개념적 네트워크망 일뿐 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아직 블로그는 진정한 SNS 으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에서 부족합니다. 이런 부족한 블로그라도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면 블로그로도 충분히 SNS 기능을 관계 형성 시스템으로 이용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블로그는 빠르게 관계 형성 시스템으로 개발되어질 것 입니다.)
사람이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은 행복을 만들어 가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 행복을 만들어가는 망으로 거듭나고 블로그도 행복을 만들어 가는 씨앗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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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이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글이 다음에 다시 업데이트가 되면 편하게 보실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RSS 라는 것입니다.
[ RSS 대해서 알아보기 : 만화로 보는 RSS, 동영상으로 보는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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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으로 하나되는 SNS를 꿈꾸나... 헬리젯의 새로운 '프로필 위젯'
from 라디오키즈@LifeLog2009/05/12 14:21얼마전 헬리톡이란 서비스를 선보이며 블로그에 산재해 있던 위젯들을 공통의 전광판이자 홍보처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던 헬리젯이 새로운 위젯을 공개했다. 2009/04/20 - 위젯으로 손님몰이... 블로그에 단 날개 헬리젯(Helizet) 이번에 헬리젯이 공개한 위젯의 이름은 '프로필 위젯'. 솔직한 그 이름처럼 블로거 개인의 프로필을 소개하고 상호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여러 장치를 둔 이번 위젯으로 헬리젯은 친구 맺기가 아닌 그룹핑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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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14:57SNS(Social Network Service) 얼마 전부터 SNS(Social Network Service), 이른바 온라인 인맥 구축 서비스에 관심이 많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로블로그[각주:1]라는 말도 많이 회자되는데, 트위터나 미투데이 등이 대표적이죠.) 블로그 만들고 얼마 안된 시점에 우연히 트위터에 관한 포스팅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과거에 돌풍을 불러일으켰던 싸이월드나 아이러브스쿨 같은 사이트의 기억이 떠오르더군요.[각주:2]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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