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부족한 제 포스팅이 읽을만 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글을 읽으실때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글의 중요한 부분은 제가 항상 Bold로 진하게 표시를 해 두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이나 나누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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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블로그 시민저널리즘 자격 운운하기 전에 미디어와 포털이 해야 할 일.


몇일전(수요일)에 테터앤미디어에서 주최했던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2009 The Future of Media Forum - 위기의 올드 미디어, 뉴미디어 전환이 대안일까" 라는 주제로 긴 시간 토론과 발표로 이어진 포럼이였습니다.

포럼 행사 순서보기 [열기]


전체적인 내용을 잠깐 정리하고... 제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Session : 올드 미디어의 위기, 현황과 대안 비즈니스 모델

- 최진순 : 한국경제 기자 발표

구독률저하, 광고급감, 온라인 경제 도래 등으로 전통 뉴스 산업에 위기에 봉착해 있다. 전통적인 미디어가 붕괴되고 어그리게이터, 프리슈머, 선택적 소비등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출연하고 있다.

이런 현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사례에서 나타나고 있다. 

사용자들의 새로운 요구가 늘어가고 이런 요구에 충족되어 주기 위해서는 쉽게 보고 + 공유 + 참여할 수 있는 21세기 새로운 부가가치를 형성하기 위한 새로운 매체가 필요하다. 

지금은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저널리즘과 컨텐츠가 네트워크 평판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었다.

이제는 네트워크 상의 평판을 높이는 것이 저널리즘의 정당성을 갖추는 것이다.

현재 악화되어 잇는 국내 저널리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통이 중요하다. 독자와 소통해야만 되는데. 소통을 어떻게 시작하고 증대 시킬 것인가?


- 강정수 : 독일 비텐대 경제학 박사 발표

공급 경쟁의 심화, 뉴스통신사 Site 주요 경쟁 업체 등장, 지리적 시장 경계 붕괴, 뉴스 유통단계에서 경쟁 심화 등으로 온라인 뉴스시장 또한 구조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공급 경쟁 심화는 과잉 공급의 문제로, 유통 경쟁 심화는 간접 유통이 급상하는 것과 새로운 뉴스 중계자와 생산자 사이의 경쟁 심화로 더욱 문제는 심화되고 있다.

온라인의 뉴스는 교환 및 교체 비용이 매우 낮기 때문에 대체효과가 상당히 높다. 이런 문제점은 사용자로 하여금 쉽게 교체할 수 잇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고, 뉴스에 대한 합당한 비용의 지불의사를 감소 시키고, 가격경쟁의 심화로 가격은 더욱 하락하게 된다. 

온라인에서 일반 사용자들은 뉴스에 대한 차별성을 느끼기 힘들다. 이로써 온라인 뉴스의 유료모델로 성공 가능성이 낮다.

특히 한국은 Click(마우스 클릭)위주의 뉴스 운영과 UV/PV를 중심의 저널리즘 시각 부족으로 인해 뉴스 사이트간의 클릭 경쟁을 유발하고 있다.

이제는 UV/PV 중심에서 광고 공간의 가치 및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과 온라인 뉴스시장의 경쟁 투명성을 재고 할 필요가 있다. 


- 함석진 : 한겨례 미디어전략 연구소 발표

포털은 뉴스가 트래픽이 낮다는 식으로 가치를 저 평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써 포털과의 협력이 어렵다.

사용자의 패텬이 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과연 좋은 정보가 많이 소비되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다. 시장은 낮은 쿼리티의 정보가 장악될 수 있는 구조를 가진 것이 온라인이다.

포털이 모든 것을 갖춘(갇힌)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주 전략으로 하고 있다. 이로써 회원을 모든 자신들의 사이트에 모아놓고 그 공간안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때문에 모든 포털이 비슷한 형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이로써 뉴스의 차별화는 어렵게 되고, 가치는 하락한다.


2. 쇼설 미디어등 뉴 미디어의 급부상, 그 한계와 가능성

- 이성규 : 테터앤미디어 팀장 발표

올드미디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일반 사용자들을 수용해야 한다. 즉 시민 저널리즘을 적극 포섭해야 한다. 

현재 시민저널리즘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물론 시민저널리스트가 모두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시민저널리스타가 생산해 낸 컨텐츠 중에 1%가 고급 컨텐츠로 구분할 수 있으며, 10%가 적절한 컨텐츠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런 시민저널리스트의 컨텐츠를 원활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검증 시스템이 필요하다 현업 필터링, 검색, 편집 알고리즘, 집단 지성등이 잘 갖춰져야 하며 이런 알고리즘은 시민저널리즘을 살리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또한 시민저널리스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를 확대 시키고 투명성을 통한 이해충돌을 극복 할 수 있어야 한다.


- 정준 : 야후코리아 비즈니스 매니터 발표

현재 국내 포털의 현황은 좋은 것은 아니다. 전체적인 검색 매출은 늘었지만 트래픽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포털 뿐만 아니라 다른 미디어성 서비스(트위터, 디그 등등등)들도 생각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의 포털은 현재 역성장 중이다. 
이런 시점에서 오픈정책과 소셜은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 국내 사정을 보았을 때 대안 인터넷 산업 활성화 = 포털의 활성화이다. 또한 Eco System을 건강하게 하며 Search 중심의 구조에서 Major monetiztion model 개발이 필요하다.



사진이 좀 많습니다. ^^ 위 내용과 분위기를 보실려면.... 천천히 좌우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본 정리 내용은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의 정리이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요건이 충분히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 발표자의 의도가 그대로 나오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0^ 오해 없으시길....


PPT 내용을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은 : http://blog.tattermedia.com/159 


여기가까지가 발표내용중 주요 내용이며 그외에는 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발표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많은 의견들이 오갔습니다. 

6시간동안 진행되었던 내용들을 한마디로 줄이면

현재 올드미디어가 위기에 처해 있다. 그래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그것이 온라인 즉 뉴미디어 일 수 있다. 하지만 온라인도 미디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좋은 대안은 아니다. 온라인이라고 하기 보다 새로운 시스템과 플랫폼이 필요하다. 특히 시민저널리즘을 확대하는 것이 방법이 아닐까??? 

입니다. 


발표자들 및 토론자들이 조금 조심스러워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포럼내용에서 저에게 가장 깊게 들어온 것은 시민저널리즘에 대한 부분이였습니다.

현재 시민저널리즘이라고 하면 가장 부각되어 있는 것은 바로 블로그 입니다.(물론 블로그로 한정짖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자들이 현재 가장 활발하게 미디어성 컨텐츠를 생산하는 곳이 블로그라는 것입니다. UCC 등등... 다양한 매체는 있긴 있습니다...)



과연 일반 블로그들이 올드미디어 즉 뉴스라는 것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직은 블로그가 올드미디어를 대체 할 수 있는 미디어가 아니다!!! 라는 생각입니다.

블로그는 그동안 많은 발전을 해 왔습니다. 블로그도 굉장히 다양해지고 많은 주제의 컨텐츠 뿐만 아니라 전문가 수준의 컨텐츠까지 활발한 생산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런 성장과 발전은 분명 블로그가 올드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전망을 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 조심스러운 전망 일 뿐입니다. 전망이 있다고 해서 당장에 올드미디어가 살아남을 수 있는 대안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 블로그는 저널리즘에 합당한 요소를 아직 갖추지 못했다.

기존의 전통 저널리즘(뉴스, 올드미디어)는 전문성 + 신뢰성 + 객관성 + 공익성이라는 중요한 가치와 의무 및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에 반해 블로그는 이제서야 전문성을 가지게 되었을 뿐 아직 신뢰성이 높다거나 객관성, 공익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이런 요소를 가지고 있는 블로그가 없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 블로그들의 대부분이 기자 출신이 많다는 것은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중 하나 일 것입니다.


● 진정한 시민저널리즘은 아직 한계성이 있다.

기자 출신의 블로그가 전통저널리즘의 요소를 많이 지니고 있다는 것에서 시민저널리즘 = 블로그 라는 생각은 문제가 있습니다. 

즉 기자 출신의 블로그가 시민저널리즘이라고 말하기 어렵고, 파워블로그가 시민저널리즘이라고 말하것은 더더욱 문제가 있습니다. 

블로그가 진정한 시민저널리즘으로 역활을 하기 위해서는 블로그에서 올라오는 컨텐츠들을 필터링 하는 시스템보다 블로그들이 진정한 시민저널리스트로 올라갈 수 있는 능력향상이 더욱 중요한 부분입니다.


● 메타블로그 또한 시민저널리즘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현재 메타블로그의 블로그스피어스가 진정한 미디어라고 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메타블로그는 사회적 이슈도 따르지만 무엇보다 유행성 또는 개개인의 이익에 따르는 컨텐츠가 많이 있고 이 또한 추천이라는 인기나 유행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과연 이런 평가가... 컨텐츠가 필터링을 잘 했다고 해서 올드미디어를 대체 할 수 있을까 중요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 블로그는 변화 패러다임속에서 유행일뿐이다.

블로그 시스템 자체도 이전의 개인홈피 or 미니홈피 같은 유행성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블로그 자체가 없어진다고 벌써부터 예견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현재 블로그 보다 더 낳은 서비스로 발전되거나 시스템을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니홈피 같이 말이죠..)

물론 서비스나 시스템이 바뀐다고 해서 시민저널리즘도 바뀐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시민저널리즘 계층에 대한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이로써 나오는 뉴스 성향이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블로그가 전문 블로그로 성장하기 힘든 한계.

지금 국내 블로거들의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하지만 전문 블로그로써 성장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서 접근되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라는 것은 전문 블로그(프로 블로그)가 될 수 있는 국내 기반이 갖춰져야 한다는 것인데 블로그의 컨텐츠만으로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프로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말하는 것입니다.

현재 블로그들은 대부분이 대형 포털들의 광고대행 수익이 대부분일 정도로 수익이 저조 합니다. 이런 수익으로는 저널리즘의 역활까지의 전문 블로그로 성장하기 더더욱 어렵습니다.

국내에서 블로그로 돈을 벌고 있다고 나오시는 대부분이 블로그에 올라가는 컨텐츠를 통한 수익(광고대행 수익제외)은 거의 없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오히려 강연, 출판, 기고 등의 블로그에 올리는 컨텐츠와 별도로 구축된 개인 브랜드의 활동에 의해 수익이 창출하고 있습니다.)



전 이번 포럼을 들으며.... 한번으로 약간의 거부반응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는 이번 포럼뿐만 아니라 외국의 사례에서도 거론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현재 블로그를 통해서 생성되는 컨텐츠중에 양질의 고급 컨텐츠는 극히 일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강력한 필터링 시스템이 필요하다. 

(포럼에서 발표된 내용은 아닙니다.단지... 비슷한 의견들이 몇번 거론되어 인용을 해 봅니다.)

전 블로그에 올라오는 모든 글들은 소중하고 향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는 아닙니다. 정책성을 지닌 대부분의 공공블로그나 대부분의 기업 블로그는 제외 합니다.)

필터링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말은 마치 블로그중에서 미디어에 올라올 수 있는(돈되는 블로그) 컨텐츠 이다 아니다를  미디어 또는 포털에서 감히 평가하는 듯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미디어 또는 포털에서 블로그가 전문적이고 저널리스트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순기능 할 수 있는 고민보다 오히려 블로그 그대로 방치하고 그중에 알맹이만 빼먹겠다는 생각으로 경쟁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오히려 미디어와 포털은 블로그들의 컨텐츠 좋고 나쁘고의 필터링 시스템만 강구할 것이 아니라 현재의 유통구조 개선과 제대로 블로그들의 컨텐츠를 평가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먼저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와 포털이 블로그가 진정한 시민저널리스트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블로그의 가치를 높여주고 그들이 살아 남을 수 있도록 경제적 및 기반에 대한 지원과 시스템, 플랫폼 개발이 먼저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야 올드미디어도 살아남게 되며... 뉴미디어로 먼 미래를 서로 상생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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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2009년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이대역 부근에 위치한 Yesapm 6층 아트홀에서 위기의 올드미디어 뉴미디어 전환이 대안일까? 란 주제로 포럼이 열렸습니다. 링블로그 운영자인 야후코리아의 명승은님의 사회로 올드 미디어의 위기와 대안, 소셜 미디어 등 뉴미디어의 급부상, 그 한계와 가능성, 정통적 포털사이트의 성장 정체와 대안 등을 토대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시간표는 아래와 같았으나 일부 조정이 있었으며, 최문순 전 민..
  2. 위기의 올드미디어, 저널리즘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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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9/07/31 12: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역시...최고십니다!! 저도 미천하지만 비슷한생각입니다. 아직은 아니고 앞으로도 왠지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허허허...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 2009/07/31 17: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 철산님 너무 과찬이십니다.

      블로그 노래자랑은 잘 준비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 하하하.... 부족한 글 도움이 되신다니... 항상 고맙습니다. ^^
  2. 2009/07/31 13: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8/05 10: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 하하하~ 네~~~~
  3. 2009/07/31 13: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기자들이 신뢰성이 높다거나 객관성, 공익성이 더 있다는건 반대1표
    고급 컨텐츠 가치를 위한 강력한 필터링 시스템에도 반대1표

    텃밭에서 상추뽑다 달팽이를 발견했다는 글이나
    연예인 팬클럽의 무한애정의 글들이
    쓰레리같은 신문기사나 뉴스보다 객관적이고 소중하고 가치있고
    신뢰성도 높은 양질의 고급컨텐츠이다에 10000000표

    "현재 블로그를 통해서 생성되는 컨텐츠중에 양질의 고급 컨텐츠는 극히 일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강력한 필터링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런 말을 한사람 입과 머리를 필터링 해야함..

    시간만 있었으면 글하나 엮어서 쓰고 싶은데...
    휴가라서 으케케케케~~~~~~~~~ 고생하세요..
    • 2009/08/05 10: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휴가 잘 보내시고 계시는 가요? ^^

      요즘 인터넷 신문을 표방하는 몇몇 기자들의 기사를 보면 웃음이 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오히려 블로거들의 내용이 수준이 더 높을때도 많이 있는 것 같구요.

      하지만... 분명 블로그와 언론미디어(인터넷 신문을 포함한...)는 차이가 있긴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요즘 언론미디어의 수준이 떨어지긴 하겠지만... 그 자리를 블로그가 대체하거나 올라가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4. 2009/07/31 14: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공감합니다. 얼마전 한 서울의 신문사 특집에서도 블로그의 아마추어리즘을 실랄하게 지적했더군요. 프로가 되지 못하고 어설픔을 뼈있게 지적해서 몹시 아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2009/08/05 10: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를 언론미디어에 비대어 비교한다면....
      (아무래도 특성이 다른 매체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치 한식집 밥 한상에 끼워나오는 된장국과 어머니의 정성어린 구수한 된장국 처럼....

      같은 된장국이라도 특징이 있으니.... 그렇다고 자기네 된장국이 맞다고 우길수도 없는 거겠죠.

      우리는 블로그는 소셜미디어라는 언론미디어가 가지 못한 장점이 있으니...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

      하하하 화이팅 입니다~
  5. 2009/07/31 14: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8/05 10: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0^
  6. 2009/07/31 16: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당하신말씀을 하고계신겁니다~~
    끄덕끄덕~~^^ 오늘도좋은하루보내세요^^
    • 2009/08/05 10: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

      저의 부족한 의견일 뿐입니다. 저의 부족한 의견에 동의해 주시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하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2009/07/31 16: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강정수 박사의 발표내용이 정말 의아스럽네요.

    그가 말하길 "공급 경쟁의 심화, 뉴스통신사 Site 주요 경쟁 업체 등장, 지리적 시장 경계 붕괴, 뉴스 유통단계에서 경쟁 심화 등으로 온라인 뉴스시장 또한 구조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엥? 정말 경제학부 1학년때 배우는 경제원리로도 이건 완전 경쟁 시장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완전 경쟁 시장은 다른 시장 형태에 비해 생산자, 소비자 편익이 극대화 되는 시장인데 뭐가 구조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독과점 형태로 만들어 생산자쪽 편익을 높이려는 것인지... 그럼 사장되는 손실은 어떡하려고 그러는지... 정말 경제학자 맞나....?
    • 2009/08/05 10: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조띵님께서 위에 제가 적어 놓은 글에 대해서 약간 오해 하신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긴 발표중에 내용을 요약한 것이니...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

      강정수박사님의 그 발언에 전.... 굉장히 공감이 갔습니다. ^^

      지금 뉴스라는 입장에서 본다면.... 뉴스를 생산하는 사람들(공급자)들이 늘어났습니다.

      뉴스를 생산하는 사람들은 범위를 조금 넓혀 본다면.... 기존의 언론 신문사, 작은 언론사, 신문사, 방송매체 뿐만 아니라... 지금 인터넷 언론사에서 부터 기자(언론)를 표방하는 블로그등의 새로운 미디어까지.....

      공급이 늘어나다 보니깐.... 경쟁이 더욱 심화되게 되겠죠. 그리고... 경쟁이 심화되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금전적...) 현상이 생겨날터이고.... 결국 전체적인 쿼리티가 떨어지는 문제점을 안게 되겠죠...
      현재 언론은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고....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이런 뉴스시장의 문제점을... 구조적 문제점을 타게하기 위해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속칭 가지치기 라는 형태의 시장정리는 이뤄질 수 없으니..(이 부분은 제 생각입니다. ^^)

      변화된 사회전 배경, 트랜드에 맞춰 언론들이 깨어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
  8. 2009/08/01 01: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좋은 이야기인거 같은데 좀 복잡하군요...ㅎㅎ..
    물론 상당히 편차들이 있지만 블로그의 한계야 워낙 당연하다 싶은데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2009/08/05 10: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 하하하...
      제가 말 주면이 없어서 복잡하고 어렵게 되어 버렸나 봅니다.

      하긴 주제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주제인것 같습니다.

      사실 올드미디어가 지금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는 대안에 대한 것인데.... 제가 블로그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깐.. 전체적인 글은 블로그관련 토론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

      말씀하신대로 현재로는 분명 한계성이 있습니다. ^^

      그렇다면.... 포털이나 메타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측에서는 블로그 한계성이 있기 때문에.... 그중 양질의 컨텐츠를 골라내겠다는 식의 정책보다....
      블로그의 전체적인 수준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정책을 강구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9. 2009/08/01 10: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려운데요... ^^;;; ㅎㅎㅎ;;
    오늘은 뭐어 그냥 읽어도 잘 모르겠습니다. 관심이 없는 분야다보니
    자주자주 뵈어요 ㅎㅎ
    • 2009/08/05 10: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간혹 제가 적어 놓고.. 제가 어려워 할때가 있습니다.
      ^^

      네.... 자주자주 뵙기를~~~
  10. 2009/08/01 15: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8/05 10: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헉... 그게 무슨말쓴인지????

      제 블로그에서도 스팸필터링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제 블로그에는 영어 댓글이 거의 안달리는데....ㅡ.ㅜ

      뭔가 잘못됐나? 어째튼.. 일부러 댓글 복구 시키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좋은것이 없으니.....

      이러브님... ^^ 한번 다시 체크해 보시면... 어떨까요? ^^
  11. 2009/08/01 22: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필터링 시스템이라...

    왠지모를 거부감이 살짝 드네요 ^^;
    • 2009/08/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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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의 필터링 시스템이라는 자체에 저는 상당히 깊은 거부감이 듭니다.

      물론 블로그의 수준과 다양한 컨텐츠 제공하는 입장이라면.... 그런 방법이 차선책일수도 있을지 몰라도....

      필터링 정책보다 블로그의 전체적인 수준 향상에 더 고민해 주셨음... 하는 바람이 듭니다 ^^
  12. 2009/08/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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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에 의견에 좋은 잘 읽고 갑니다. 현재 시점에서 블로거가 저널리즘이 되긴 어렵겠지만... 점점 자체내에서 필터링이 되지 않을까요? 꼭 시스템이 아니어도요...ㅎㅎ
    • 2009/08/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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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필터링은 좋은 현상일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겠지요. ^^

      하지만.... 포털이나, 메타성서비스, 미디어에서 필터링에 대해서 고민한다는 것은 왠지..... 그렇습니다. ^^ 하하하
  13. 2009/08/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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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읽고갑니다. ^^
    • 2009/08/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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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읽었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

      종종 놀러오세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0^
  14. 2009/08/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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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역시 강팀장님의 블로그는 배울께 많다니까요..ㅋ
    저는 이런것들에 대해서 아직은 크게 생각할만한 단계는 아닌데, 제가 생각해 봐도, 아직은 블로그가 기존 매체들을 대채 할만한 수준이 아닌데, 자꾸만 강요하는 기분을 감출수가 없어요.
    스스로 그렇게 만들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즐거운 8월의 시작 되세요~
    • 2009/08/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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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궁.... 과찬이십니다. ^^
      네... 분명... 블로그가 기존 매체를 대체한다는 것보다.... 기존 매체와 별도로 새로운 매체라고 보면 더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

      네.... 8월 더운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0^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2009/08/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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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링이라뇨??? 블로그는 다양성이 기본적으로 뒷받침되어야합니다.
    개개인의 특성과 생각과 일상들의 경험들이 드러나는게 블로그라 생각합니다.
    물론 외국처럼 전문적으로, 기술적으로 진화된 수많은 블로그에 비하면
    아직 한국의 블로그들은 발전을 더 해야하지만 기본적인 다양성이 뒷받침되어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외국 블로그들을 기웃거리고 있는데 정말 대단하기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국내의 환경에 대해서 필터링이라뇨??
    • 2009/08/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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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블로그 운영 방법과 컨텐츠 등 많은 부분이 해외 블로그와 차이가 많은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국내 블로그는 국내 블로그만의 색깔과 특징이 있다고 저도 동의합니다.
      물론 국내 블로그만의 색깔과 특징을 그대로 담그기 위해 블로그들이 더욱 노력해야 하겠지요.

      블로그 컨텐츠에 대한 질적 필터링에 대해서는 그들이 단편적인 생각을 한것 같습니다.

      쩝... 솔직히 애기를 들으면 약간 씁쓸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16. 2009/08/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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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통적인 저널리즘을 기준으로 한다면 블로그가 기존 미디어를 대신할 수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그래서도 안된다는 생각이구요.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는 다양성과 주관성(객관성의 반대 개념으로서의) 그리고 제 3의 시각을 제공하는 주체로서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컨텐츠를 생성하고 소비하는 주체는 어디까지나 개인들입니다. 어떤 컨텐츠는 어떤 개인에게는 소중하고 귀중하지만 또 다른 개인에게는 전혀 무가치한 컨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블로그와 저널리즘을 연결하는 건 어딘가 불안전해 보입니다. 블로그는 다양성을 기반으로한 개인 미디어일 수 밖에 없다 정도로 결론을 내릴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2009/08/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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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해 주셨습니다~~ ^0^

      역쉬.. 돌이아빠님은.... 대단하십니다.. 하하하....


      네.... 블로그들을 올드미디어의 대체방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또 다른 새로운 매체로 보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생각들이 긴 롱테일을 이루고 이런 것 긴 꼬리들이 연결되어 소셜미디어로써 블로그를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7. 2009/08/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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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블로그 글에서도 소중한 향기가 나도록...!! ^^;;;
    • 2009/08/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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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만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하하하...

      향기가 가득한 블로그를~~ ^^
  18. 2009/08/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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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말이긴 한데...

    가끔 소위 유력 언론이라는 것들이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경우에는...

    얄짤 답이 없는 거죠. 이럴 땐 차라리 블로그가 나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 2009/08/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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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언론미디어의 질적 수준 저하도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블로그를 지금의 언론미디어를 본다면 그나마 더 순수해 보이긴 하는데....

      블로그가 어떤 역활을 하느냐는 전적으로 주인장에게 달렸겠지만....
      아직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19. 2009/08/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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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내용이지만 그래도 저한테 좀 어렵긴 하네요 ^^
    강팀장님 글 읽으면서 미디어니 뭐니 하는건 생각도 않하고 있는 제 블로그는 가치가 뭔가 생각을 해봅니다.
    살짝 부끄러우면서 강팀장님의 그런 깊이 있는 생각들이 부러워 지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09/08/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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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는요..^0^

      솔직히 저도 아직 블로그에 대해서 어렵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 공부해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공부만이 살길이다? 근데.. 돈도 벌어야 하는데..ㅡ.ㅜ
  20. 2009/10/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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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강령이 있듯이.. 블로거들도 나름의 원칙들을 하나씩 만들어 가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블로거의 힘이라는 그 영향력이 미디어만큼 커지고 있는 상황인만큼... 말이죠
    • 2009/10/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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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동의합니다.

      블로거들의 파워와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어느정도 정립된 원칙을 하나씩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 미디어로써 언젠가는 커지겠지만.. 그전에 선행되어야 할 일이 먼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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