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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제 포스팅이 읽을만 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글을 읽으실때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글의 중요한 부분은 제가 항상 Bold로 진하게 표시를 해 두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이나 나누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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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월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3개월마다 전해오는 슬픈 소식이... 왠지 소주라도 한잔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까지 듭니다. 사실 전... 그들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단지 언론에 자주 거론되고... 많은 사람들 입에서 흘러나오는 애기들을 주워들었을 뿐.... 하지만 적어도 그들이 살아온 길은 순탄하지 않았다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뤄 놓은 대한민국이라는 이곳에서 제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민주주의가 퇴보하고 갈수록 서민들이 살아가기 힘들어지고 있는 세상에... 한편으로 그들에 대한 지난날의 행적들이 그립고 그들이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 비하면 전 도대체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되새기게 합니다.


광화문의 촛불로 불이 큰 강이 이뤄졌을때,  미국산소 문제때문에 그렇게 떠들때도, 이 정부의 치욕으로 남을 용산과 쌍용때도.... 뒷짐지고 물러나 있었던.... 부끄러운 저였습니다.

그런 제가 고인들의 애기를 꺼낸다는 자체가 고인들에게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부디.... 편안한 곳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소통과 평화의 짐은 이제 우리 젊은 사람들의 어깨를 믿어주시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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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제 책이 나왔습니다. 

Face to Facebook 이라는 책입니다. 페이스북 책인데... 그 동안 줄기차게 이야기 했던 것이 "페이스북 기능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였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책을 쓰게 된 것입니다. ㅡ.ㅡ;  10개월이 넘는 고민 끝에 출판사는 좋아하진 않겠지만.. 기능적인 이야기만 쓰는 것이 아니라... 소셜에 대한 이야기를 최대한 넣자 라고... 책을 썼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출판사야... 원고를 받았으니... 그래서.. 솔직히 애착이 갑니다. 한편으로 이런 저의 고집이 과연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라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고민의 선상에서 책을 봐주시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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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 회고

    2009/08/22 07:57
    삭제
    노란색 무조건 반입불가 방침? 청와대 주치의에게 문의해 A 야매의 도, 부디 간단없이 용맹정진하여, 본인처럼 하이타이로 무스 하고 팔만대장경으로 빨래하는 득도의 지경에 하루속히 도달키를 기원하는 바이다. 그럼 이제 그 불가사의들을 한번 풀어보자. 1.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학우들과 과연 누구에게 그 책임이 있는지를 놓고 토론을 벌이다가 <조선일보> 게시판에 질문을 올렸어요. 결국 명박이에 의한 정치적 타살이라고 봐야 하는 건가요라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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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8 19: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회의 하다가 인터넷 브라우져를 띄웠는데.. 검색엔진 싸이트들에 국화꽃을 보고 소식을 첨으로 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9/08/19 12: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009/08/18 23: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무지한 제가 생각하기로는
    하늘이 두 대통령을 데려간 이유가 편히 쉬게 해드리려는 의미같습니다.
    험하고 어지러운 세상 이만큼 만들어놓았으니 이제 편히 쉴수 있게 하려고 말입니다.

    이제 남은 자들의 몫인것 같습니다.
    두분의 명복을 빌며 그 뜻을 이제 이루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두분다 좋은곳에서 편하게 쉬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9/08/19 12: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분들이 이뤄놓은 그동안의 수 많은 노력들이 제발... 무너지지 않아야 할텐데.... 걱정들 듭니다.

      이제 우리들의 몫인것 같습니다.
  3. 2009/08/19 16: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록 적지 않은 연세시지만 미인박명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참 슬픕니다...ㅠㅠ
  4. 2009/08/19 21: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국화꽃이 눈이 부시도록 예쁘네요.
    하늘에서는 부디 아픔없이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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