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부족한 제 포스팅이 읽을만 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글을 읽으실때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글의 중요한 부분은 제가 항상 Bold로 진하게 표시를 해 두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이나 나누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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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Contents의 가치

간혹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동물들의 보는 세상은 어떨까?  간혹 동물의 왕국 같은 TV 다큐에서 동물의 움직임을 보여주기 위해 동물의 시선으로 앵글을 잡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 주변의 동물들의 시선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강아지, 고양이 등등의 애완용 동물의 시선으로 본 세상은?


고양이의 시선에서 찍은 사진들이기에 참 재미 있습니다.  쿠페가 고양이 사진사라고 해서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쿠페도 프로사진작가로써 전시회도 하고 온라인에서는 쿠페의 사진도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FaceBook에서 950명의 팬을 보유하고 세계에서 인기있는 고양이중 하나 입니다. ^^

쿠페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참 묘한 느낌이 생깁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시선이라고 할까.....

일단... 쿠페의 사진을 한번 둘러 보시길.... (사진 컨텐츠가 보호되어 있어 링크를 올려 드립니다.)

쿠페 블로그 : http://www.photographercat.com/

쿠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hotographercat

쿠페 Flickr : http://www.flickr.com/photos/michaelbenjamin/

쿠페 사진 : http://www.flickr.com/photos/michaelbenjamin/sets/72157602652072917/



쿠페의 사진을 보면서 고민을 해 보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고양이 찍은 것도 아니고... 단지 고양이 목에 카메라를 달아 놓고 시간간격으로 자동으로 찍히는 사진일 뿐인데... 이런 사진이 예술적 가치가 있는 것인가? 

쿠페의 사진은 확실히 인기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어 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즐겁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차 밑에서 만난 이웃 고양이의 우아한 자태를 사진은 한편으로 신기합니다.

어쩌면 이곳에 Contents로써의 가치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쩌면 블로그들의 컨텐츠들과 그들의 컨텐츠를 유통시키는 과정에서 또 다시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하게 됩니다.

오늘 쿠페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생각들이 풀려서 정리가 되면....

Contents에 대한 글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글재주가 없으니 넘 기대하지 마세요... ^0^)


오늘은 위에 있는 쿠페의 사진들을 보시면서 미소한번 짖고 웃을 수 있는 하루로써 기억되길.. ^^



마지막으로 쿠페가 찍은 사진들을 판매하는 사이트 입니다. (쿠페주인장은 쿠페같은 고양이를 둬서 행복하겠어요. ^^ )

쿠페 사진 쇼핑몰 : http://www.urbanlightstudios.com/cooper.html





위에 고양이 사진들도 저작권 올려 두었던데... 혹시나.... 저작권 위반이라고... 걸지 않을까요?? 괜시리 두려운데요? ^0^
쿠페 홍보해 주는 건데.... 때리기야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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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제 책이 나왔습니다. 

Face to Facebook 이라는 책입니다. 페이스북 책인데... 그 동안 줄기차게 이야기 했던 것이 "페이스북 기능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였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책을 쓰게 된 것입니다. ㅡ.ㅡ;  10개월이 넘는 고민 끝에 출판사는 좋아하진 않겠지만.. 기능적인 이야기만 쓰는 것이 아니라... 소셜에 대한 이야기를 최대한 넣자 라고... 책을 썼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출판사야... 원고를 받았으니... 그래서.. 솔직히 애착이 갑니다. 한편으로 이런 저의 고집이 과연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라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고민의 선상에서 책을 봐주시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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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0 14: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주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물론 생각하기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애완견의 시점에 비춰진 인간들의 생활상을 본다는 것 자체가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꽤 신선한 발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2009/08/21 17: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한편으로는 재미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0^

      전.... 고양이 외에 강아지 등등 다른 애완동물들도 해 보면 재미 있겠죠? ^^
  2. 2009/08/20 15: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또 다른 시선으로 보는 세상이 신기하기만 하네요.
    발상의 전환 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아... 저런 모습이 있구나 하고 새로 느끼게 되네요 ^^
    • 2009/08/21 17: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랫세계에서 윗세계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 사진을 보고 있으면 참 재미 있습니다.
  3. 2009/08/20 18: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홋, 여기서 이 글을 보네요. 재미있는 발상이죠. 제집에 있는 녀석한테도 사진기 달아주고는 싶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선 고양이 풀어놓고 키우질 못해서...
    • 2009/08/21 17: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한번 달아보세요. ^0^ 하하하~
      집안에서 울 냥이가 찍어주는 나의 사진.. 이런 식으로.
  4. 2009/08/20 21: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이디어 좋네요. 시선도 신선하고. ^^
    • 2009/08/21 17: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전... 왜 저런 생각을 못했을까 싶어요. ^^
      ㅎㅎㅎ
      이런 아이디어를 팍팍팍 내야.... 되는데. ㅡ.ㅜ
  5. 2009/08/21 11: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흥미롭네요.
    고양이만 보면 왠지 사진기를 달아주고 싶을것 같네요.ㅋㅋ
    • 2009/08/21 17: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혹시 그렇다고 고양이 목에 SLR 카메라를 매달 사람은 없겠죠? 하하하~
  6. 2009/08/21 15: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굉장히 특이하면서도 독특한 사진들이네요
    잠깐 흟어봤는데도 고양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 2009/08/21 17: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쿠페도 너무 귀엽지 않은가요? ^0^
      울 집에 저런 고양이가 있다면.... 행복한 생각.. ^^
  7. 2009/08/21 16: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고양이에게 방울달기가 아니고.. 사진기 달기 인가요? ㅎㅎ
    쿠페도 사진기 들고다니는게 좋으니까 계속 달고 다니는것 같은데요..
    새로운 시선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귀여운데요..^^
    • 2009/08/21 17: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고양이외에.... 강아지등등 다른 애완동물에게도 붙여주고 싶은 생각이... ^0^ ㅎㅎㅎ
      고양이도 귀엽고 사진도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8. 2009/08/26 14: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 시선의 다름이 새로운 풍경을 보여줄거 같네요.
    세상도 참 보기 나름이죠..^^
    • 2009/08/26 15: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시선을 달리하는 사진들이 인터넷에 굉장히 많더라구요.

      친근한것도 있고.... 놀라운것도 있고.. ^0^

      그러고 보면... 우리 눈으로 볼수있는것이 많이 한정되어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

      하긴 한정되어 있으니.. 이런 사진을 보면서 좋다~ 싶겠죠? ^^
  9. 2009/11/24 14: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너무 특이하네요.!! 자신의 반려동물들이 어떤 시선으로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수 있다는 게 참 매력적이네요. 왠지 마음을 좀 더 알 수 있을 듯 하기도 하고... 그 사진 속에 주인얼굴이 많다면 더 행복할 것 같기도 하네요^^재미있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2009/11/24 15: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 구페는 벌써 동물 사진 작가로 유명하더군요.

      주인도 갱이가 찍어주는 사진을 보면 행복하겠다는... 이것 보고 난뒤에... 갱이 한마리 키웠으면...

      아내를 졸랐다가... 야단만 맞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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