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부족한 제 포스팅이 읽을만 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글을 읽으실때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글의 중요한 부분은 제가 항상 Bold로 진하게 표시를 해 두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이나 나누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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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머니의 고백

드디어 내일이 강팀장의 결혼식입니다. 처음 결혼한다고 주위 친구에게 애기했을때 솔직히 많이들 믿기지 않은듯 애기를 하더군요.

"야~ 정말이야?? 하하하하... 널 구제해주는 아가씨가 있던? 이야... 너 정말로 출세했네.~!!"

심지어 조카 녀석까지...

"ㅋㅋㅋ 삼촌 뻥이지? 누가 삼촌을 데꼬가? 일에만 빠져 사는 노총각을 게다가 배뽈래기에다... ㅋㅋㅋ 안 믿긴다~!!"

이런 반응은 친구부터 친척들까지... 비슷했습니다. 그래도 듣자마다 축하해 주신분을 어머니였죠.

" 네가 장가가는 것만 보면...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 내 생애 마지막 소원인데......"

우리 어머니는 솔직히 다른 어머니들과 비교하면(비교자체가 이상하긴 하지만...) 저에겐 썩 따뜻한 분은 아니셨습니다. 제 위에 있는 형님은 끔찍히 아끼시고 위하셨죠. 철들었을 쯤에... 어머니가 괜시리 원망스럽더군요.

강팀장 : 어머니 어머니는 왜 형님만 아낍니까? 왜 작은 아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관심이 없는 겁니까?
어머니 : 내가 너에게 그렇게 했었니? 네가 벌써 커서 군대를 다녀오고 어미가 도움도 못주고 혼자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면 항상 안타까웠다.
하지만... 옛말에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지 않던?! 어미는 너를 믿었어. 누구에게도 말은 안했지만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큰 자랑이 있다면 바로 너란다.
넌 한번도 어미 속도 안 썩이고... 혼자서 잘 자라주었지 않았니? 형은 허약하고... 항상 뭔가 부족했어 그러니깐 어미는 병든 자식을 더 위할 수 밖에 없었다.
너에게 너무 미안하구나. 하지만 누가 머래도 이 어미에게 가장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내 자식이다.

제작년에 형은 40이라는 젊은 나이에 결국 세상을 떠 났습니다. 

끝까지 어미 가슴에 한을 박아 놓고갔지만... 어머니는 이제 제 앞에서 한번도 형의 애기를 하질 않습니다. 이제는 작은 아들이 하루 한번씩 전화하는 낙으로 살아간다고 하시는 어머니....

어머니 당신이 있어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 형의 고백

어느날 꼬맹이 두 형제에게 어머니가 아이스크림 한통을 사다 주었습니다. 
형제는 가운데 있는 아이스크림을 보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스픈을 입에 놓고 웃고 있었습니다. 개봉하고 이제서야 한 숟가락을 뜰려는 순간 형이 물어봅니다.

형 : 야..... 너 베스트원이 무슨 뜻인줄 알아?
동생 : ....... (8살 철 없던 촌동네 꼬마에게 Best One 이라는 단어를 알 턱이 없었습니다.)
형 : 새꺄.... 알아? 몰라?
동생 : .......
형 : 공부하랬더니 공부도 안하고... 대가리에 든게 도대체 머야? 저리가... 저리가서 공부해!!

형의 발길질과 매로... 동생은 조금전의 설레임을 벌써 잃어버리고... 하필이면 아이스크림 이름이 베스트원이라는 것에 원망스러워하면서 방구석에 울음을 참으며 쪼그리고 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형이 어찌나 맛나게 아이스크림을 잘 먹던지...

어릴때 형에게 참 많이 맞고 자랐습니다. 왜 그렇게 많이 맞았는지... 아주 어린 나이 때에는 도대체 왜 맞았는지 알지 못하고 맞았습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던 형이라.... 고등학교에 들어간 뒤에서야 형의 매를 멈출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형이였습니다.

형이 컴퓨터 관련을 사업을 하다 망한뒤에 그 책임을 모두 가족에게 떠 넘기고 혼자 해외로 도망을 갔습니다. 해외에서 몇년이 지나... 돌아와 경제사범으로 교도소 생활을 한뒤에도 철 없던 형은 자신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계속 사고를 쳤고....
그 수습은 어머니 짐이되었습니다.

어느날 OO대사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대사관 아가씨 : 저 OOO씨 동생되시죠? 여기 OO대사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OOO씨가 병원에 입원을 했고... 동생분과 통화를 하길 원하십니다
동생 : 네 통화하게 해 주세요.

- 그렇게 형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동생 : 여보세요?
형 : ......
동생 : 야.... 말을 해 말을.....
형 : .... 동생아... 내가 많이 아프다... 아무래도 한국으로 들어가야 겠다. 혹시 돈 있으면 300만원만 보내 주라.
동생 : 미친.... 내가 또 그런 거짓말에 속을 것 같아?!!
형 : 정말이야.... 그럼.. 비행기 값이라도 보내주면 안될까??
동생 : 돈 찾는 것 보니깐... 아픈거 거짓말이네. 남자가... 그정도 능력도 없으면서 왜 외국에 나간거야? 니 인생 니가 알아서해!! 동생에게 매번 구걸하지 말고.

벌써 형은 동생에게 이런식의 거짓말을 여러번 했었고, 그때마다 동생은 마지막이라며... 몇백만원씩 보내주었기에 당시에도 거짓말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뒤 또 다시 대사관을 통해 전화가 왔었습니다.

동생 : 여보세요.
형 : 동생이냐?..... (목소리가 너무 허약하고 힘이 없어... 몇번을 여보세요. 여보세요 물은 뒤에 들은 대답이였습니다.)
동생 : 너 돈 달라고 전화 했냐?
형 : 아니.... 그냥... 미안하다고..... 미안하다.
동생 : 미안한줄 알면... 얼른 들어와서 마음 잡고 살아!
형 : ........

통화가 끝나고.... 2일뒤 대사관에서 다시 전화가 왔었습니다.

대사관 : OOO씨 동생이시죠? OOO씨가 어제 새벽 4시부로 운명하셨습니다.

거짓말인줄 알았던 형은 결국 그렇게 이국에서 외롭게 병원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못난 동생은 형의 미안하다는 마지막 한마디까지 좋게 받아주질 못했습니다.

비행기로 유골을 인양한뒤.... 동생은 다시 일이 바쁘다며 장사도 제대로 지내주지도 못하고... 수목장을 했습니다.

2주전 전.... 결혼식때문에 추석때 제대로 벌초를 못할 것 같아...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벌초를 갔습니다. 산소 가까이에 형의 나무가 있기에.... 나무가 잘 자라고 있었는지가 더 궁금했습니다.

한편으로 그때 300만원이 머라고.... 보내줬으면 어땟을까? 하는 후회가 가슴 가득 한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형의 나무에 신경이 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형이 죽기전 마지막으로 의지할 수 있었던 곳이 동생이였는데.... 

형.... 마지막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 날 용서해줘.... 그리고.... 형이 있어서 행복한 순간도 많았어.

형 당신이 있어 행복했어. 하늘에서도 이 동생 형 몫까지 열심히 사는 것 지켜봐죠.





3. 나의 신부에게 고백

처음 그녀를 봤을때.... 저 여인이라면.... 필이 오더군요. 그 전까지 첫눈에 반한다. 운명이다 라는 말을 그렇게 신뢰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를 저 먼 발치에서 봤을때 가슴에 전해오는 느낌은...  두근거림은....

10초도 안되는 잠깐의 사이에....  그녀는 강팀장이라는 스토커를 양성시킨겁니다.

그뒤로... 어떻게 하면 그녀에게 가까이 갈까 고민하고 고민하고... 작전을 짜고... 생각하고...

옛말에...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라는 명언을 철저히 믿고... 그녀에게 계속 속칭 작업을 걸었습니다. 30대 후반을 넘겨버린 노총각의 작업 도끼날에 녹이 슨건지... (지금 그녀가 애기합니다. 내가.. 작업 거는지 몰랐다고....)

전... 저 나름대로 10번이 아니라.. 11, 12, 13, 14, 15..... 계속 찍었는데... 

결국 그녀는 나에게 관심도 없어 보였고, 그냥... 이상한 아저씨로만 계속 보더군요. 슬펐지만.. 포기해야 했습니다. 
어쩔 수 없구나.... 10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도 있겠지.... 위안을 삼으며 마지막으로 그녀와 통화를 하고 싶었습니다. 

밤 11:30분.... 

강팀장 : 여보세요? OO씨.... 안자고 있었어요?
신부 : 너무 늦게 전화하신거 아니세요? 너무 늦게 전화하는 것 실례라는 것 모르세요?
강팀장 : 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요.
OO씨 저... 정말 OO씨를 좋아하고 있거든요. 아마도..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벌써 나름대로 OO씨에게 데쉬를 많이 했는데.... 정말 여기까지인가 싶어요.
그래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그래서 그런데요..... OO씨 남자 한명 불쌍하게 생각해서... 딱 7일만 만나주면 안될까요?
그냥.... 연인까지라도 아니라고 해도.... 딱 7일만 사겨보고... 정말 제가 아니다 싶으면.. 싫다고 하시면...
그때는 정말 깨끗이 물러날께요. 

그때의 7일이 이제는 내일(2009.09.12)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만날 때마다.... 통화 할때마다... 설레는 이 가슴은 여전히 그녀를 향해 있습니다. 

인생에서 정말 나와 함께 갈 수 있는 영원한 반려자가 있다는 것은 제 인생을 살아오면 가장 큰 보람이고.. 큰 선물입니다. 

오늘 노래 한곡을 들었습니다.
우연히 접속한 사이트에서 흘러나는 멜로디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사랑스러운 신부가 내일 둘이서 팔짱을 끼고 남은 인생을 함께 하기로 평생 약속을 한다는 것에....

저에게 사랑을 주고...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101번째 녹슨 도끼질에.... 안타까웠는지 넘어가 준 그녀....

내 사랑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와 함께 해 준다고 허락해 준 당신..... 사랑합니다.

우리 후딱 돈 벌어서... 3년 안에 당신 닮은 딸래미 딱... 4명만 놓자구요~ ^^






오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해 보세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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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릅답죠.

난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것 이 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릅답죠.

난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 것 이 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기억해요.
당신만을 나 사랑할께요 나 언제지나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하해주신 많은 이웃블로거 및 저를 아는 친구분들 축해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정말 열심히 알콩달콩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결혼 잘하고... 신혼여행도 아무탈 없이 잘 다녀오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만난 많은 친구분들, 그리고.. 끝끝내 배신하고 도망치는 배신자를 축하해주신 쏠로부대 부대동지들~!!!

여러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청첩장보기 [약도] 2009/08/26 - [잡다한 이야기] - 강팀장이 결혼합니다. ^0^ 많은 축하 부탁 합니다.  <== 이런 쎈쓰...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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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재궁동 | 강팀장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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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제 책이 나왔습니다. 

Face to Facebook 이라는 책입니다. 페이스북 책인데... 그 동안 줄기차게 이야기 했던 것이 "페이스북 기능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였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책을 쓰게 된 것입니다. ㅡ.ㅡ;  10개월이 넘는 고민 끝에 출판사는 좋아하진 않겠지만.. 기능적인 이야기만 쓰는 것이 아니라... 소셜에 대한 이야기를 최대한 넣자 라고... 책을 썼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출판사야... 원고를 받았으니... 그래서.. 솔직히 애착이 갑니다. 한편으로 이런 저의 고집이 과연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라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고민의 선상에서 책을 봐주시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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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1 14: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결혼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공개적으로 하신 진심 어린 고백이 마음을 울리네요. 행복하게 잘 하세요~
    • 2009/09/11 14: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0^

      저도 눈물의 흑흑흑 ㅠ.ㅜ
  2. 2009/09/11 14: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앞부분에 몇줄 읽었는데 눈물이 나길래 그냥 스크롤바를 내렸습니다..--;
    회사만 아니었음 당신 글을 보고 펑펑 울었을거에요..^^;;

    결혼전날이지만 일 정리하느라 정신없어서 미안해요~
    집에가서 컴터 켜놓고 자기 글 꼭 읽어볼께요^^

    오늘은 아직 실감이 안나네요^^
    낼 되야, 신부 대기실에 앉아야 실감날것 같아요..^^;;

    그래도 자기가 내 옆에 영원토록 있어준다는게, 함께 할수 있다는 생각에
    맘이 벅차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 2009/09/11 14: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나 왜 이렇게 두근거리지? 뭘 해야 할지... 머리가 다 복잡해요.

      이제 후다다닥 퇴근해서... 준비해야 겠어요~
  3. 2009/09/11 14: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우~~~ 감축드립니다.^^
    애절한 사연에 가슴이 짠했고...
    그나저나 장가 가시면 블로그 더 자주 안 오시는 거 아닌가요? ㅎㅎ^^
    • 2009/09/11 14: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 결혼하고 나면.... 블로그 포스팅 또 꾸준히 해야죠.

      말하고 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 일한다고 못한 말들... 결혼 준비한다고 못한 말들....

      감사드립니다.
  4. 2009/09/11 14: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축드립니다. ^---^

    가슴찡한 사연들도 코끝이 찡한것도....

    여튼...노총각(?)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시는듯? ㅋㅋ


    행복하게 잘사세요~~^-^
    • 2009/09/11 14: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쏠로부대에 먼저 배신을 때려 죄송할 뿐입니다. ^^

      근데.... 쏠로부대원이세요? ^^ 하하하...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살겠습니다~~
  5. 2009/09/11 14: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리방 사람들이 회의 간 동안 혼자 앉아 자기 글을 읽었어요..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자기가 옆에 있었음 아마도 내가 꼭 안아줬을꺼에요..^^;;


    자기야~
    많이 사랑하구요~ 앞으로 영원히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아요^^

    내일 내가 자기 손 꼭 잡아줄께요^^
    • 2009/09/11 14: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고마워요~~ 사랑해요~

      듬직하게 옆에서 지켜주는 멋찐 사나이가 되겠습니다~ 충성~~
  6. 2009/09/11 15: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읽고 나니 잘 살고 있는 동생 생각이 납니다.
    나는 동생에게 어떤 형일까 궁금하구요

    댓글을 보니 신부되시는 분도 아주 좋은 분 같습니다.
    두 분 결혼 축하드리구요.
    저는 결혼식 전날 뭐 했는지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 ^^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하고 기쁜일만 계속되시기를 빕니다. ^^
    • 2009/09/21 11: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 같은 경우 형제가 2명뿐이라서... 더 가슴아픕니다.

      축하 감사드리구요.

      축하 덕분에... 신혼여행 아무런 사고없이 재미있게 잘 다녀온것 같습니다. ^^

      재미있게 사는 모습들 많이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7. 2009/09/11 15: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축하드려용~
    신혼때 알콩달콩~ 치고 박고~ 많이 하세요~
    그래야 미운정 고운정 들어서~ 잘 살아요 ^^
    • 2009/09/21 11: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많이 싸워서야 되겠습니까?
      알콩달콩 사랑하면서 사는 것도 시간이 모자를 건데. ^^

      네.... 감사합니다.

      신혼여행 다녀와서.... 신혼집을 어느정도 정리를 했군요.

      행복하게 이쁘게 잘 살겠습니다. ^^
  8. 2009/09/11 15: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이 노총각 아저씨가 가을 오후... 아줌마 울리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같은 고향 같은 성... 농촌총각 같은 강팀장님^^
    축하합니다.
    잘 사실 겁니다.
    그리고 이젠 공식행사엔 신부님과 같이 동행하시는거죠?
    어제 미스미스터 태평양 커플처럼~

    그리고 우리 같이 하는 프로젝트~~ 빌로거프로젝트
    끝까지 함께 해봐요.

    애덜 데리고 낼 뵐께요~~
    식사 많다고 구박하지 마세요.^^
    • 2009/09/21 11: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식사 많이 하셨어요? ^^
      애들 많이 데리고 오셔도 되는데. ^^ ㅎㅎㅎ (이제 지나갔으니.. ^^)

      넵... 다음에는 행사때 꼭 두손잡고 같이 가겠습니다. ^^

      트위터 행사때도 같이 갈려고 했었는데.... ^^
  9. 2009/09/11 15: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정말 축하드려요!!!^^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2009/09/21 11: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사랑 많이 하며... 살겠습니다. ^0^
  10. 2009/09/11 15: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잉잉~ 훌쩍~ 훌쩍~
    행복하시죠? 항상 행복하세요~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2009/09/21 11: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라님두... 참....

      뚝~~!!! 남이 보면.. 제가 어라님 버리고 도망가는줄 알겠습니다. ^^

      어라님은... 미스태평양님이 계시잖아요. ^^

      하하하하.... 네... 항상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 2009/09/21 18: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 갔다오셨군요 ㅎㅎ
  11. 2009/09/11 15: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구구절절한 사연...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집니다. 어렵게 맺어진 인연 끝까지 함께 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내일 뵈요.
    • 2009/09/21 11: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서로 소중하게 위로하며.... 힘이 되어주며.. 살아야죠. ^^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12. 숙경이
    2009/09/11 15: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강팀장님~~ 축하축하!

    행복한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웨딩사진에 두분 사랑이 넘쳐 흐르네욧!! 왕부러워요~~~

    멋쨍이 강팀장님과 아름다운 신부님 !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2009/09/21 11: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숙경이두... 후다다닥.... 결혼해야지. ^^

      고마워~~~

      항상 이쁘게 행복하게 살도록 할께~ ^0^

      그나저나... 쑥은.. 듬직한 왕자님은 언제나 소개를 해 줄껴? ^^
  13. 반은미
    2009/09/11 15: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과장님~
    같은 프로젝트 했던지가 벌써 2년이 넘었나요?ㅋ

    처음 직장생활할 때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볼때마다 매번 웃는 얼굴로 계셔서 저에겐 나름 힘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당~

    결혼 축하드려요!! 축하드리러 얼굴이라도 봐야하는데ㅜ

    주말에 아르바이트 하고 있거든요.. 평일에 결혼식 하실수도 없고..ㅋㅋ
    아무튼 찾아뵈서 축하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행복한 결혼 생활하세요!! 축하합니당 강과장님~~~~
    • 2009/09/21 11: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고보니.. 벌써 시간이 그렇게 많이 흘렀네.. ^^

      그때... 다들 고생 많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쓴 웃음만 나네...

      직접 못오면 어때?! 이렇게 마음으로 축하해 주는 것만해도 어딘데... ^^

      은미두... 지금 가꾸고 있는 사랑 잘 가꾸고.. 항상 행복해~ ^^
  14. 가쯔모토
    2009/09/11 16: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
    추카 드려요..그리고 제가 누군지 모르시겠죠?ㅎㅎ
    하여튼 행복하게 사세요^^
    • 2009/09/21 1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크~
      일본분이십니까? 가쯔모토쌍~ ㅎㅎ
      접때.. 일본사람이 제 블로그에 욕을 한바닥 남겨놓고 갔었는데.. 혹시 그때 그 사람?? ㅎㅎㅎ

      축하 감사드립니다. ^^ ㅎㅎㅎ
  15. 2009/09/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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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앗 ~~ 이런 벌써 고생문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된거에요??ㅋㅋㅋ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효~~^^
    • 2009/09/21 11: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헉.... 고생문이라.....

      ㅋㅋㅋ

      세상 고생이 워낙에 심했던지라.. 이제는 생활속의 고생문으로 들어가 봐야 성숙한 남자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당당하게 걸어 들어갑니다. ^^

      감사합니다.
  16. ZEROTIGER(영호)
    2009/09/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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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밑에 썬이 적혀 있어서 제 신랑인 줄 알았네요...

    여튼... 가 볼 수 없는게 아쉽지만...

    멀리 진주땅에서나 ㅊㅋ드립니다.

    곧 추석인데... 또 진주서 모이지 않나요?

    그 때 못 푼 회포 꼭 풀 수 있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드려요~
    • 2009/09/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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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호야.... 오래만이다... ^0^

      그나저나.. 연락처 좀 갈켜주라... ^^

      내가.. 폰을 잃어버려서... 니 폰 번호를 모른다. ^^


      그래... 내려가면.. 언제 한번 같이 소주 한잔하자꾸나... 하하하..
  17. 2009/09/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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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P.S- "사겨"가 아니라 "사귀어"라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다 틀리는 맞춤법중 하나
    • 2009/09/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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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갱상도.. 사투리로 사겨가 맞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18. 2009/09/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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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팀장 님. 축하합니다.
    가슴이 짠해지면서도 멋지게 결혼에 골인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동네 깨값이 한 30년은 계속 떨어지게 만드시기 바랍니다.
    • 2009/09/21 11: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 감사합니다.

      저희들때문에... 오히려 깨값이 올라간 것 같은데.. ^^

      깨냄새가 솔솔 나면.. 다들 참기름 찾지 않겠어요? ^^

      하하하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19. 2009/09/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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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려요..서로서로 잘맞춰가며 행복을 나누는
    웃음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09/09/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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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덕담 대로....

      행복하게 웃음이 가득한 가정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20. 2009/09/11 23: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만드시고 아들딸 많이 나아 따따블로 행복하게 사시기를


    앞이 읽다가 허걱..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2009/09/21 11: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8명 정도면 충분하겠죠? 하하하하...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드리구요. ^^ 카메라톡스님 처럼 이쁜 딸아이루.. 놓고 싶습니다. ^^
  21. 2009/09/1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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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축하드립니다 !!!
    강병장님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ㅠㅠ
    으흑... 제가 한계급 올라선것 같은 이 기분은...

    행복하시고 꼭 3년안에 딸딸딸딸 아버지 되세요~
    • 2009/09/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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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성~~~~

      병장 강!팀!장! 신혼여행 잘 다녀와서.... 신고드립니다. ^^

      ^^ 하하하.... 감사합니다...

      3년 뒤부터.. 딸딸딸딸 행진을 할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 하하하하.
  22. 2009/09/12 15: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진심이 전해져 더 행복할꺼라 믿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벌써 3년이나 지났네요. 결혼식날이 생각나네요. ^^..
    • 2009/09/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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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드립니다.. 하하하.. 지구벌레님은... 3년 시간 돌아보면 어떠세요?
      행복하시죠? ^^

      저도 3년, 30년... 이 세상 떠나는 그때까지...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3. 2009/09/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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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축하드려요.. 꼭 이쁜 아이들 낳으세요...ㅎㅎㅎ
    • 2009/09/21 12: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0^
      하하하~

      지용님 처럼... 저도 쌍둥이를.. ^0^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4. 2009/09/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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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글 읽으면서 속상하기도 하고, 동생 생각 부모님 생각도 났습니다.

    지금쯤이면, 신혼여행을 떠나셨겠네요.

    결혼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한번 뵙지요 :)

    - 유저스토리랩 정윤호
    • 2009/09/21 12: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대표님.... ^^ 하하하...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한번 뵙고 싶습니다. ^^

      하하하하.. 언제 한번 연락 드리고... 사무실로 놀러가겠습니다. 소주 1병만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

      신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25. 2009/09/14 09: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즐거운 생활 하고 계신거져 ^^?
    늘 행복하세용!@
    • 2009/09/21 12: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신혼여행 잼나게 잘 보내고...
      신혼집도... 꾸몄습니다. ^^

      소꼽장난하는듯...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
  26. 2009/09/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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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팀장님..간만에 인사올립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ㅎㅎ
    포스트 대충 보니..결혼을 으으....ㅋㅋ
    드뎌...행복시작인가요?^^
    앞으로 더 자주 찾아뵐께여~~!
    • 2009/09/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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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만에 뵙습니다.

      그 동안 결혼준비한다는 변명으로 포스팅도 제때 못 올렸는데...
      다시 잼나게 블로깅을 해야겠죠. ^^
      하하하....
  27. 송대리
    2009/09/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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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결혼하시는거에요?
    축하 축하~
    아니구나 하셨구나.. ㅋㅋ
    아무튼 무진장 축하드리구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 2009/09/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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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댈 고마워~~~ ^0^

      근데... 그쪽은 아기 계획은 언젠가? ^^

      행복하게 잘 살꼬마~ ^^
  28. 2009/09/14 18: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금은 멋진곳에서 신혼여행을 하고 계시겠군요 ㅎ
    언제나 초심 잃지 마시고 항상 신혼처럼 행복하게 알콩 달콩 하게 사세요~ ㅎ
    부.럽.습.니.다. ㅎㅎㅎ
    • 2009/09/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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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에.... 잼나던 일주일간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삼실에 다시 앉았습니다. ^^

      이제 가정을 만들었으니..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야죠.

      감사합니다.

      글고.. 부러워만 하지 마시고... 후딱.... 앤 구해서 장가가십시오~
  29. 2009/09/1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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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쯤 한창 신혼여행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계시겠군요 ^^*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행복한 포스팅만 가득 올라오겠군요~! ㅎㅎ
    3년안에 4명이라.. 지금 당장!! 시작하셔야겠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 2009/09/21 13: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

      제가..... 체력하나는 그냥.... (이제 늙어서 잘 안되나?? ^^)

      감사합니다... 잼나는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홍홍홍~~
  30. 2009/09/15 03: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결혼 축하드립니다.^^
    찡한 사연들 읽고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ㅠ.ㅜ
    • 2009/09/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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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형제분이 계신가 보군요. ^^

      서로 아끼며 위로하며 살아가기에도 부족한 인생인데...

      ^^

      결혼 축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31. 2009/09/15 17: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시대의 감동적인 로맨스.. 가슴이 뭉클하네요^^
    그래도 해피한 마무리니 평생 행복하시길...진정한 인연은 언젠간 꼭 만나게 되있나 봅니다.
    늦었지만 너무 축하드려요^^
    • 2009/09/21 13: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 이렇게 결혼까지 할 수 있다는 것에 모두에게 특히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축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32. 2009/09/17 01: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늦었지만 결혼축하드립니다.

    뭐 주위에서는 결혼하면 끝이라느니, 결혼하면 개인생활 없어진다느니, 늦게하느게 좋다느니..

    이런말들 많이 하잖아요..

    아니던데요.. 결혼하면 정말 좋잖아요,

    지금 행복을 느끼시고 계시죠?^^

    아래의 썬님의 댓글에 사랑이 확 느껴집니다.
    • 2009/09/21 13: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사랑 가득 행복을 느낍니다.

      언제나 혼자라는 생각에 슬퍼지기도 했는데... 이제는 영원한 동반자가 옆에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

      축하 감사드립니다.
  33. 2009/09/20 19: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앜ㅋㅋㅋㅋ 결혼 축하드려요!!
    부럽... 덜덜덜 ㅠ.ㅠ

    근데 형님 얘기 왜 이리 슬픈거임 ㅠ.ㅠ
    전 장남임에도 불구하고..
    동생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한게
    이 글 보니 울컥...

    지금 마루에서 밥 먹고 있는데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용돈좀 줘야겠네요 ㅠ.ㅠ

    어흑.. .ㅠ.ㅠ


    <덧>

    노멀로그 출석부 월요일자 내용에
    강팀장님의 글을 일부 인용할 생각입니다.
    물론, 출처는 밝히구요 ^^

    혹시나 안되는(응?) 거라면
    말씀해 주시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부탁드립니다 ㅋ
    • 2009/09/21 13: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동생분에게 돈을 다 줘 버렸더군요. ^^
      하하하...

      형의 따뜻한 한마디가 동생에게 훗날 형의 사랑으로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경험으로 봐서... ^^)

      네..... 소개해 주셔서 오히려 감사할 따릅니다. ^^

      ㅎㅎㅎ

      그리고.... 축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34. 은선
    2009/09/24 02: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성격이 대충 어떠신분인지 알듯해요...제 동생하구 비슷한거같아요...
  35. 은선
    2009/09/24 02: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애낳구 애키우는데 드는돈...돈...ㅠ.ㅠ 처녀적 시절모습은 어디가고 점점 퍼저가는 아내의모습. 뽀글이파마와 본인도 점점나오는배...왜 결혼 하면 부정적인 생각만드는지..
    • 2009/10/19 11: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의지할 사람이 있고, 함께 해 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 자체가 참 즐겁고 행복합니다. ^^
  36. 정철인
    2009/10/28 22: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 정말 오랫만에 들어 와 봅니다.
    지금 준비하는 게 있어서 블로그 이사고 뭐고 손을 전혀 못 대고 있습니다 -_-;
    팀장님 못 뵌지가 벌써 반 년 되었네요.
    늦었지만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12월 20일에는 블로그를 정말로 열 생각입니다.
    !! 영문블로그로 열 계획입니다 ^^ !!

    저는 아직 해야 할 게 많이 남아서 다시 물러 갑니다.
    행복하세요!
    • 2009/10/29 11: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 블로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결혼 축하 감사 드리구요.

      언제나 화이팅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37. 2009/11/09 23: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족사에 가슴 뭉클했습니다.
    가정에 사연없는 집이 없겠지만 그 깊은 사연을 후에 들추어내는것도 용기가 필요한거라 생각하거든요.
    사랑의 힘으로 옛 힘겨운 기억들을 또 다른 힘으로 만드실꺼라 생각되네요.

    늦었지만 초면에 결혼축하드리구요 늦은 사랑 몇 배로 더더욱 행복하시길바랍니다.
    • 2009/11/10 10: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축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속에 무사히 결혼도 마치고 기억에 남는 신혼여행도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미기 위해 노력해야 겠지요. 그래야 아픔을 가진 모든 분들의 마음에 보은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열심히 아릅답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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