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부족한 제 포스팅이 읽을만 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글을 읽으실때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글의 중요한 부분은 제가 항상 Bold로 진하게 표시를 해 두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이나 나누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향기나는 블로그를 만듭시다~~!!  향기+블로그

아직 강팀장 과 트위터 친구가 아니라구요? 지금 팔로우를 신청하세요~ ^^

부제 : 1 트위터 vs 블로그에 대해서 포스팅하는 계기

268/365 - Default State by helgasms!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대학 선배가 몇일전 전화가 왔습니다.

정선배 : 어.. 강팀장 잘 살았나? 신혼여행은 잘 다녀왔고??
강팀장 : 네... 형님...
정선배 : 신혼여행은 잘 다녀왔고?
강팀장 : 네.. ^^ 하하하... 형님 결혼식에 참석 안하셔도 조금 서운합니다. 하지만..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덕분에 신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정선배 : 강팀장 내가 이번에 책을 하나 쓸려고 하는데...
강팀장 : 뭐에 대해서 쓰실려구요?
정선배 : 블로그에 대해서 쓰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어때?
강팀장 : 블로그요? 요즘 블로그 관련 책이 엄청 많이 나왔는데...  이제는  이용가이드 형식보다 확장된 개념으로 책을 쓰신다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요. 그래도 블로그보다 트위터에 대해서 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정선배 : 트위터?
강팀장 : 네... 트워터
정선배 : 블로그말고 트위터가 어떤 관계데... 
강팀장 : 주절주절 - 한참을 트위터에 대해서 애기를 합니다. 
어째튼... 앞으로 트위터에 큰 힘을 가질듯 합니다. 
하지만 트위터와 블로그는 분명 다른 형식의 서비스인 듯 합니다. 사람들은 트위터를 미니블로그라고 하는데...
일상의 애기를 간단히 적는다고 말하면 미니블로그라고 할 수도 있을지 몰라도 분명 블로그와 트위터는 분명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선배 : 어떤 차이?
강팀장 : 형님 SNS라고 하시죠?
정선배 :
강팀장 : 트위터는 SNS이라는 개념이 더 강하고 네트워크라는 아직 기본적인 이론에 더 가깝게 만들어진 서비스 인것 같습니다.
정선배 : 그래? 그럼 자료를 좀 줄 수 있나?
강팀장 : 그야... 여부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저도 자료는 별로 없고... 제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글과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 몇개는 보내 드릴 수 있습니다.
정선배 : 그래. ^^



많은 분들과 애기를 나누다 보면 간혹 블로그 때 했던 애기들이 트위터에 와서 다시 반복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트위터가 무엇인가요?"
"트위터로 돈을 벌 수 있나요?"
"트위터가 저널리즘으로 확장 가능할까요?"
"트위터가 그렇게 대단한가요?"
"왜?! 트위터에 열광 하십니까?"
......

얼마전 콘텐츠 페어에서 이찬진 대표와 진지하게 2~3시간을 마주앉아 아이폰에 대해서 애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긴긴 대화속에 이찬진 대표의 말은 하나였습니다. 

"아이팟 사용해 보셨습니까?~ 사용해 보지 않으셨으면 말을 말어~" (표현을 개그용어로 조금 재미있게 표현 했습니다.)

강팀장이 이찬진 대표에게 던진 질문은 하나였습니다. "왜 아이폰에 열광하십니까?" 입니다.

블로그 때도 그렇고 트위터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지금 분명 이런 질문에 대한 정확한 정답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블로그를 사용해 보십시오. 트위터를 사용해 보십시오. 라고 말할 뿐입니다.

그런데 이런 저의 답변은 항상 상대방에게 다가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강팀장 애기를 듣고 트위터를 사용해보신 분들중에 (블로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재미를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말씀 처럼 별로 재미 없던데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이걸로 어떻게 돈을 법니까?"
차라리..... 

우연한 개기로 SNS관련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하게 되어 한마디를 거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제가 했던 내용을 오히려 이해하기 쉬웠다는 반응에 놀라게 되었습니다. 

저도 정답을 모르는데... 답은 본인들이 직접 찾아야 하는데.... 

직접 사용해 보십시오 라는 명쾌한 해답보다 속칭 유식한 단어 몇가지를 넣어서 애기한 것이 몇몇 분에게는 더 정답 처럼 느끼시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대학 선배의 질문과 이런 경험을 하면서 2가지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 트위터와 블로그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해야 겠다.
2. 정리된 생각을 설명하는 것이 오히려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구나.

2달전부터 SO OOO 라는 대기업에 과제를 받아 개발자 3명과 함께 지금 작은 서비스 하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시작은   대부분의 컨텐츠와 미디어는 유통이 중요하다. 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어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의 좋은 컨텐츠와 미디어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좋은 컨텐츠와 미디어를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컨셉으로 Pickup 이라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의 2가지 생각이 이번 준비하는 Pickup 이라는 서비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도 하고, Pickup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개념적 토대(Basic)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에는 2가지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재미 없는 포스팅을 2주에 걸쳐 정리되는 대로 올릴 계획입니다.

순서는

0. 트위터 vs 블로그에 대해서 포스팅하는 계기 : 

1. 네트워크 개념선상의 트위터 vs 블로그
    1.1. 네트워크 개념과 네트워크 구성하는 서비스 : 
    1.2. 네트워크 도구로써 트위터 vs 블로그

2. 서비스 장점에서 트위터 vs 블로그
3. 컨텐츠와 미디어 유통에서 트위터 vs 블로그

입니다. 부족한 것이 많아도  많은 박수 부탁 드리며 잘못 되거나 강팀장이 모르는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제 블로그의 방명록, 댓글, 트위터(@ebizstory), e-mail(ebizstory@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함께 애기 나누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이번에 제 책이 나왔습니다. 

Face to Facebook 이라는 책입니다. 페이스북 책인데... 그 동안 줄기차게 이야기 했던 것이 "페이스북 기능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였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책을 쓰게 된 것입니다. ㅡ.ㅡ;  10개월이 넘는 고민 끝에 출판사는 좋아하진 않겠지만.. 기능적인 이야기만 쓰는 것이 아니라... 소셜에 대한 이야기를 최대한 넣자 라고... 책을 썼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출판사야... 원고를 받았으니... 그래서.. 솔직히 애착이 갑니다. 한편으로 이런 저의 고집이 과연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라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고민의 선상에서 책을 봐주시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책 사러가기 ★



* 제일위로
* 댓글달기
* 구독하기
* 제일아래로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ebizstory.com/trackback/544 관련글 쓰기

  1. 트위터&미투데이 마케팅 사례 [09년9월]

    2009/09/30 12:31
    삭제
    트위터와 미투데이로 거미줄 같은 인터넷 세사은 오는건가? (200909)트위터,미투데이사례.pdf
  2. 트위터와 메타블로그를 통한 블로그 포스팅 연동의 효과 비교

    2009/12/03 18:22
    삭제
    블로그 초보 사용자로서 마이크로블로그, 메타블로그 등을 통한 블로그 포스팅 연동에 대해 배워가는 중이다. 지금까지는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적절한 태그를 거는 식의 소극적인 블로그 PR을 수행해왔지만, 트위터 등의 마이크로블로그와 다음View, 블로그코리아 등 메타블로그에 블로그 포스팅을 연동시키는 방법을 사용 후, 그 효과를 비교해보기로 했다. 바로 어제인 10월 28일 새벽 00시 20분에 '강심장 열풍을 통해 본 성공적인 PR의 선결조건, htt..
  3. 트위터와 블로그 포스팅 연동의 장단점

    2009/12/03 18:30
    삭제
    불과 한달 전까지 나는 미니홈피 세대였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런 저런 일에 대해 끄적이는 것을 좋아해 미니홈피 게시판에 글을 올려놓곤 했다. 게시글에 일일이 태그를 걸어놓긴 했지만, 글을 읽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와 오프라인 관계를 맺고 있는 이들이었다. 미니홈피 세대였던 나에게 블로그 포스팅의 매력을 알게 해준 도구가 바고 트위터였다. 이전에도 블로그에 몇몇 상념의 글과 업무상 작품(?)인 보도자료, 기획기사, 기고문 등을 올려놓긴 했지만, 미니홈..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셨거나 소셜미디어(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여기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

  1. 2009/09/28 13: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강팀장님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트위터를 빨리 시작해야하는데.. ㅠ
    아참 그리고 결혼 무지 축하드려요! 진심입니다.^^*
    행복하세요!
    • 2009/09/28 13: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날뽀님.... ^^
      진심으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하하하..

      트위터와 블로그 둘다 사용하십시오. ^^ 트위터를 하면 블로그를 하는데 오히려 도움도 많이 된답니다. ^^
  2. pinemint
    2009/09/28 15: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트위터가 뭔지 잘(사실은 전혀 ㅠㅠ) 몰랐는데 최근에야 알았거든요. 오바마도 트위터를 했다던데.. 김연아도 한다고 하구요.. 저도 궁금하네요. 글 기대하겠습니다! +_+ RSS 등록했어용~~ㅎㅎ ^^
    • 2009/09/28 15: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트위터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트위터를 쉽게 보면... 애기를 쉴새없이 나누는 것입니다. ^^

      140자라는 짧은 글을 주로 나누죠.

      국내에서도 꽤나 유명한 분들이 트위터에 가입해 있고, 확장 속도도 갈수록 빨라지고 있는 듯 합니다. ^^

      글 재주가 없더라도... 정성껏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2009/09/28 20: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야.. 이제 계속 컴백 하시는겁니까..ㅋㅋ
    전 트윗을 안쓰는데.. 전 미개인 인걸까요?ㅠㅠ
    • 2009/09/29 10: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이제 컴백해야죠. ^^
      트위터 안한다고 미개인은 아니구요. ^^

      처음 사람들이 블로그 접하기가 어려웠던 것 처럼... 지금은 접근하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트위터의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되면... 트위터를 하게 되겠죠.
      요즘 me2day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 처럼.. ^^
  4. 2009/09/29 09: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그냥 블로그나 할래요 너무 어려워요 ㅠㅠ ㅎㅎ
    • 2009/09/29 10: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자세히 보면 블로그보다 트위터가 더 쉽습니다. ^^

      처음에 왠지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블로그와 트위터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시스템적으로도 다르고... 그렇다고 서로 대응적 관계는 아닙니다.
      단지... 조금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정도이긴 한데....

      블로그를 하더라도 트위터를 하게 되면 네이버 오픈캐스터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훨씬 강력한 블로그 컨텐츠 배포 도구 역할을 해 줄것 같습니다. ^^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당장에 어색함 때문일꺼예요. ^^
  5. 치치
    2009/09/30 15: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글보고, 좀 이해가되었어요 ^_^
    감사합니다. 댓글다는걸 깜빡하고!! 흐흐
    • 2009/09/30 16: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 다음 글부터.. 읽어 보시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이번글을 신변잡기적인.. ^^ 하하하

      댓글 감사합니다. ^^
  6. 2009/09/30 17: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만에 트위터에 대한 정리된 글이 나오겠군요 기대가 큽니다. ^^
    • 2009/09/30 17: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 기대가 너무 크시면... 실망도 크신데. ^^

      하하하~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댓글을 남기시면 이웃을 될 수 있습니다.~ ^0^ [댓글달기]


BLOG main image
by 강팀장

강팀장이 읽고 싶은 책


올블로그 어워드 5th 엠블럼
http://file.tattermedia.com/media/image/plugin/tnm_badge_white.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