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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국내 인터넷 1위 기업이라는 명성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리처럼 받아졌습니다. 흔들리지 않을 것 같던 NHN의 위용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전망을 해 봅니다.

강팀장은 개인적으로 NHN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NHN은 국내 토종기업으로 국내의 검색시장을 꿋꿋하게 지켜주었고 그동안 국내 인터넷 기업환경에 많은 공로를 세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1위라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으며 새로운 기술 개발보다 중소기업 기술 사들이기식 형태를 보여주었고, 모든 정보를 NHN만 확보할려는 독점적 성향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기술 트랜드인 Open 플랫폼을 소극적 접근으로 인해 국내 기술발전에 오히려 악 영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검색시장의 변화를 보면 그동안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NHN의 네이버를 따라잡기 위해 2위 다음과 3위 네이트가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1. 다음의 질주


메일과 카페 서비스로 기반을 잡았던 다음이 국내 검색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야후이후 기술적 성장에 비해 사업확장에 중심을 두었고, 사용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모습은 지금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의 모습과 비슷했었습니다.

다음의 중심 서비스인 카페마저 네이버에게 물리고 난뒤로 스스로 경영권과 내부 구조를 개편하고, 사용자들의 목소리를다시 듣고 사용자 입장에 설수 있는 서비스를 하나 둘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노력과 사용자를 대변하기 위한 서비스는 촛불집회 이후 큰 힘을 발휘하였고 다음의 그런 자세는 사용자들의 마음을 조금씩 돌려 놓았습니다.

이런 여세를 몰아  Life On Daum 새로운 컨셉으로 생활속에서 다음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강팀장 개인적으로는 지금 다음의 대대적인 공세로 어느정도 네이버를 몰아부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동안 다음의 노력과 함께 사용자들의 생활패턴과 앞으로 도래할 사용자 생활 중심의 서비스라는 Web3.0 트랜드에 잘 접근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네이버 뿐만 아니라 네이트도 이런 변화의 중심에 서 있지만...

그동안 사용자에게 다가 갈려고한 다음의 노력을 견주어 보았을때 지금의 다음의 질주가 어느정도 효과가 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2. 기술적 접근 네이트


솔직히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네이트 입니다. 일전에 제 블로그에도 칼럼을 올린적이 있지만 네이트는 하위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성과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순위를 올리기 위해 라이코스와 엠파스를 통합한 네이트는 오히려 사용자들에게 아쉬움과 질타를 받는 겪이 되어버렸습니다. 

가장 많은 인프라와 서비스를 가지고 있어도 만년 3위라는 위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네이트가 이번에 내놓은 것 또한 기술적 접근입니다.

네이트는 다른 포털과 달리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여러개 내 놓았습니다. 이미지검색, 동영상검색,사람검색까지 지금은 싸이월드도 검색에 포함시켰지만... 검색시장에서는 계속 사용자들에게 외면을 당했습니다.  
강팀장이 네이트에 안타까워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싸이월드 같은 감성적 서비스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전반적인 서비스 입장에서는 사용자에게 편리하다는 것만 강조할뿐 검색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검색결과에 대한 질적 향상 및 사용자에게 다가가는 모습은 없다는 것입니다. (판 서비스를 보면 충분히 느끼고 알 것을...)

네이트가 이번에도 도전장을 내민 서비스 역시 기술적 접근을 생각한 시맨틱 검색입니다. 적어도 국내 포털에서는 처음 소개하는 서비스이긴 하지만 그 효용성과 정확성... 그리고 네이트가 말하는 사용자 편리성을 줄지 의문입니다. 




추격당하는 네이버

2008년 초기 네이버는 검색시장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었고, 어쩔수 없는 국내 여건이라고 단정짖기도 했습니다. 그런 검색시장에서 네이버는 2009.4월 부터 시장 점유율 70%가 무너지더니 10월까지 2008.1월 대비 6%하락하는 반면 다음은 5% 기타 포털들은 4% 이상 성장되었습니다. 

다음의 두드러진 변화가 보이고 있으며 네이트 및 구글의 성장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어째튼 70%이상 시장을 차지하고 있던 네이버가 조금씩 다음외 포털에게 추격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기존 네이버의 참패와 일본 게임시장에서의 성장둔화, 미국에서의 고전, 중국의 영업적자 등 해외진출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이버를 본다면 이런 변화는 당분간 지속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2009년은 국내외 경제악화로 많이 힘들었을 국내 포털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해 준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제 회복세 이후 NHN도 다시 매진하고 있지만, 한번 잃어버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다시 회복하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음만 보더라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포털들의 이런 치열한 경쟁은 사용자들에게는 보다 좋은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는 면에서 개인적으로 좋은 변화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포털에서 고객은 포털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고 이들에 의해 시장의 점유율과 매출이 변화되고 결국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면에서 본다면 고객인 사용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서비스 정책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이버 경우 그동안 사용자들에게 많은 오해와 질타를 받아왔습니다. 1위 업체이기에 더 많은 질타를 받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용자의 소리에 더 성의있게 접근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어느듯 낚시질 온상이 되어버린 지식인, 광고판이 되어버린 검색결과, 사용자의 소리를 듣지 않는 블로그 및 카페서비들... 네이버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아직 많은 것 같습니다. 

더욱 화이팅 하시어... 점유율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덧붙임말 :

이번 네이트의 시맨틱 검색에 개인적으로 실망감을 버릴 수 없습니다. 검색결과도 그렇고 UI 측면에서도 새로움 말고는 검색 서비스라는 점에서 편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결과를 위해 더 많은 수고를 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시맨틱 웹의 기본적인 개념을 알고 접근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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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to Facebook 이라는 책입니다. 페이스북 책인데... 그 동안 줄기차게 이야기 했던 것이 "페이스북 기능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였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책을 쓰게 된 것입니다. ㅡ.ㅡ;  10개월이 넘는 고민 끝에 출판사는 좋아하진 않겠지만.. 기능적인 이야기만 쓰는 것이 아니라... 소셜에 대한 이야기를 최대한 넣자 라고... 책을 썼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출판사야... 원고를 받았으니... 그래서.. 솔직히 애착이 갑니다. 한편으로 이런 저의 고집이 과연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라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고민의 선상에서 책을 봐주시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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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나 3인자 네이트의 무한도전

    2009/11/17 22:17
    삭제
    싸이월드는 참 좋은 서비스 입니다. 지인들이 많이 있어서 하루에 한번은 이용하는 편입니다. 주변 지인들이 돌아가는 사소한 이야기, 재밌는 사진 ,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재밌는 글 등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어찌보면 개개인이 서로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 끼리 일촌을 맺기 때문에 공적인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개인적인 생각이나 약간의 긴 장문을 쓸때는 나를 아는 친구들도 접근할 수 있는 미니홈피나 싸이월드 블로그 는 좀 창피하더..
  2. 윤초딩의 생각

    2009/11/28 21:53
    삭제
    RT: ebizstory님: [ #Tistory ]2009년 추격당하는 네이버 아주 망해버려라 망할 네이버..XE로 블로그 서비스 시작해도 될듯한데 좀 하지 조낸 안하네 맨날 뻑하면 검색 제외나 시키는 네이버 망해라 http://durl.me/7df8
  3. 네이트의 최근 신규서비스들은 모두 트래픽 모으기?

    2009/12/02 23:20
    삭제
    최근 네이트에 알게 모르게 신규 서비스(혹은 기능)들이 하나씩 추가되고 있는데,이게 왠걸 그들의 핵심적인 기능은 모두 네이트의 'uv, pv' 트래픽 모으기의 일환으로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이러한 노력은 네이트온의 '통합메세지함의 어정쩡한 페이지화, 각종 서브메뉴의 네이트 URL심기'등 전체를 바라보고 있으면 나의 이러한 생각에 확신을 주기까지 한다.또한, 최근 네이트의 시멘틱웹에 대한 TV광고만을 봐도포털의 하위권을 벗...
  4. 네이트 시맨틱 검색 시스템 나만 황당한가..

    2010/05/20 13:47
    삭제
    네이트에서 시맨틱 검색이 붐을 일으키는것 같다. 물론..검색만을 보자면 구글이 최고 이겠지만..국내엔 아직까지 자체적인 검색엔진이 없다고 들었다.. 이는 잘못된 사실을 제가 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잡아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오늘 광고를 보고 네이버라고 직접대고 비교하는것 같아 조금은 웃겼다.. 물론 네이버라고 씌여져 있진 않았다. 09년에 시맨틱을 내놓으며 네이트는 시맨틱 검색 기능을 오픈했다. 이 기법은 구문이나 문장 분석에서 중요 주제..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셨거나 소셜미디어(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여기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

  1. 2009/11/17 16: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강팀장님 RSS 구독하고 있는 팬입니다~

    웹관련하여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기사가 재밌네요~ㅎㅎ 네이트의 시맨틱 웹..

    저도 강팀장님과 같은 의견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09/11/17 16: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0^ 이렇게 또 뵙는군요.

      제가 통조림 블로그에 간혹 들어가거든요. 그러면서 느끼는 점... 왜 통조림이라고 했을까?

      독특해서.. ^^

      요즘 네이트가 시맨틱 검색으로 광고도 시작했더군요. 어느정도 효율성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한데.. 정작 사용해 보았더니... (자세하게 안되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실망을 쬐금 했습니다.

      ^^
    • 2009/11/19 17: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헛~!제 블로그에도 오시는군요...그냥...취미삼아...

      블로그를 하는데..전공이 이비즈니스라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접해보려고 한답니다..

      제블로그는 뒤죽박죽..일기형식으로 진행되요

      서두없이 제가 느낀 그대로..전문성 0%ㅎㅎ 창피하네요~^^

      또한 강팀장님의 "블로그는 왜 하는걸까" RSS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는데요..

      이번에 논문을 그쪽으로 쓰려고 해요..ㅎㅎ

      RSS구독하면서 많은 정볼를 강팀장님으로부터 얻어가요..

      심지어 아이디어까지도..^^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 이름이 통조림이라고 한건ㅎㅎ

      장조림은 음식이고 해서 통조림..ㅎㅎ

      머릿속에 문듯 떠올리는 단어..ㅎㅎ 의미가 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09/11/19 18: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 하하하 그렇군요.
      부족한 제 블로그가 도움이 되신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
  2. 2009/11/17 16: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이트는 메신저 이외에는 번번히 실패하는 것 같아요. 블로그독도 그렇고... 확실한 준비를 하고 싸워야 하는데... 준비도 제대로 안되는 것 같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2009/11/17 17: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에도 왜케 네이트가 이상한지....

      분명 더 성공할 요소는 충분한데 싶기도 한데요. 매번 엉뚱한 다리만... 에공.. ^^
  3. 2009/11/17 16: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니 강팀장님 네이트를 욕하시면 어떡해요~
    아주 유용한 연예정보만 빠빵하게 다루고 있어서 얼마나 좋아요~
    어린학생들이 자라면 판도가 바뀔수도 있음 팹시처럼요~
    • 2009/11/17 17: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0^ 켁.. 전 네이트 욕 안했는데요.
      안타깝다. 실망스럽다 했지요. ^0^ ㅎㅎㅎ

      ㅎㅎㅎ 연애인 정보는 제가 자주 안보니깐.. 패스. ^^
  4. 2009/11/17 16: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2,3위 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할수록 보다 좋은 서비스가 나오고 사용자에게도 이익에 되겠죠. 바람직한 현상인 것 같아요. ^^
    • 2009/11/17 17: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넵...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쟁이 치열할수록 더 좋은 서비스가 나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0^

      이번에 우루루루 잼나는 서비스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5. 2009/11/17 16: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만년 1위는 없군요.
    자만하는 기업은 언젠가는 2위로 주저앉기 마련이겠지요.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사용자들의 성향을 제대로 반영 않는다면 결국엔 주저앉게 되겠죠.
    잘보고 갑니다.
    • 2009/11/17 17: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직 네이버가 다시 2위로 내려간다고 단정짖기는 이른 것 같습니다. ^^
      하지만 네이버의 시장 점유율이 70%로 내려간 것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왕이면 더 떨어지길 바라고 있구요. 그래야 사용자들의 소리에 귀를 더 기울이겠쬬. ^0^

      감사합니다.~
  6. 탐진강
    2009/11/17 17: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50% 이하로 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네이버는 인터넷 생태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인터넷 생태계 파괴해 독식하는 황소개구리와 같습니다.

    다음과 네이트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 2009/11/17 17: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50% 이하로 떨어져야 한다는 말씀 대찬성입니다.

      네이버가 국내 인터넷에 기여한 부분도 많지만 말씀대로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부분도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다음과 다른 검색서비스들이 더 성장을 해 줘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구글같은 외국계 기업보다는 다음이나 네이트가 잘해 주었음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
  7. 2009/11/17 17: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이트 시맨틱 검색은
    야후의 디렉토리 검색처럼

    왠지 사람이 수동으로 편집할것 같다는 느낌을 자주 받고,

    큐로보는
    출발부터가 시멘틱 검색인데,
    일단 느리고...
    검색결과도 의도대로 나오지도 않는듯 싶구요.
    • 2009/11/17 17: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시맨틱 검색이 보편화 될려면 아직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빠른 시간내에 되겠지만...)

      말씀처럼 이번 네이트 시맨틱 검색은 부족함 그대로 있고 이름만 그렇게 지은게 아닌가...
      아니면 시맨틱 포털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필요했는지도...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8. 2009/11/17 17: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글 읽고갑니당

    네이트는 웹2.0 준비는 많이 부족한 듯 해요.좀 통신사 홈페이지 냄새가 나죠.지금 아이팟으로 작성하는거라 좀 힘들긴 한데 있다 집에가서 트랙백 하나 걸겠습니다.
    • 2009/11/17 17: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0^
      네이트는 지금의 트랜드와 시장 흐름을 잘 못읽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때가 많습니다.
      분명 잘 할수 있을건데... 라는 생각도 드는데... 에궁...

      화이팅해주길 바래야죠. 그래서 네이버의 시장점유율을 낮추는데 일조를 해 줘야할텐데.. 싶습니다.
  9. 2009/11/17 18: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번에도 재미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네이버 블로거로서 네이버가 1위를 지켜준다면야 고마운 일이겠지만요, 포털 사이트들이 서로 경쟁하면서 더욱더 질좋은 서비스를 내놓게 되는 건 역시 좋은 현상이네요. ㅎ
    • 2009/11/18 10: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이버가 1위를 지키지 않아도 네이버블로그 운영하시는데는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

      하지만 말씀처럼 경쟁이 치열할수록 서비스 질은 높아지겠죠. 저도 은근히 기대해 봅니다. 혹시나 단합하는 현상은 없겠죠? ^^
  10. 2009/11/17 18: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슬슬 점유율이 떨어져서 힘의 균형이 맞아야 할 맛 나는 인터넷 세상이 되겠지요? 의미심장한 글, 잘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어제 지하철 때문에 고생 좀 하신 모양인데 오늘은 좀 일찍 가셔서 쉬시죠 ^^
    • 2009/11/18 10: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지 않아도 일찍들어가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단지...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새는 줄 모른다고 새댁이 블로그질에 트위트질에 새신랑을 계속 혼자 재웁니다. ^^
  11. 2009/11/17 19: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음.. 이번 성장의 근간에는 전면에 내세운 생활속의 다음 이런거하고는 별로 관계가 없고, 전통적 인터넷 사업인 쇼핑이 있었더군요. 확실히 여러모로 현재 네이버보다 깔끔했습니다.
    블로그니 웹 2.0이니 뭐니해도 역시 돈되는건 따로 있다는 느낌.
    오픈웹에서는 검색력 때문에 구글에 시장을 좀 뺏길 가능성도 없지 않아있죠. 문제는 네이버로서도 더 이상 폐쇄하고 있으면 국내에서는 더이상 먹을게 없다는게 현재 상황. 점유율은 뺏기더라도 성장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2009/11/18 10: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가요? 그럼 생활속의 다음이라는 것은 쇼핑몰 사업에 프로모션인가요?
      호오... 제가 모르는 사건입니다. 혹시 아시면 고언 부탁 드립니다. ^^

      넵.. 아무래도 웹2.0 시대에 오면서 웹 서비스의 재화적 가치의 평가, ROI가 분투명해져서 딱히 웹2.0이 돈이 된다는 인식이 더욱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네이버는 지금하고 있는 소극적 오픈정책에서 적극적인 방법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2009/11/18 15: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생활속의 다음이란 프랜차이즈로 모바일, 지도 같은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강화를 하고 나서고 있는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케로로란 SNS를 개발 기획중인것도 같고..(현재 이쪽은 네이버나 다음이나 크게 수익모델은 없습니다.컨탠츠 확보와 미래의 산업으로 보는거죠.)
      그것과 상관없이 쇼핑에 최근 크게 집중했고, GS로 넘어간 D앤샵 말고 다음쇼핑 자체의 퀄리티가 많이 좋아졌고, 이것이 160%가까이 성장했고, 그것이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09102810465459204&type=1&EBV1
      무려 다음 전체 매출의 1/4이네요..
    • 2009/11/18 18: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그럼... 생활속의 다음은 쇼핑이 아니라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가는 것 맞는가요? ^^
      앞으로 네이버도 그렇고 다음도 그렇게 SNS 신규 서비스를 내놓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수익은 다르게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보고... 신규서비스를 개발한다면 SNS 중심으로 갈것이라고 전망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다음이 쇼핑으로 매출을 상당히 높였군요? 호오 대단하군요. 요즘 다음이 총알 확보할 수 있는 루트가 있어서 프로모션에 열중할 수 있었던 거군요. ^^ 오호~
  12. 2009/11/17 21: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하긴.. 저도 언제부턴가.. 네이버보다.. 다른 검색 엔진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 나는 것 같습니다.. 역사는 이어지겠죠.. ㅎㅎ
    • 2009/11/18 10: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처음에 네이버를 떠나기가 참 힘들더군요. 그래서 사람의 습관이 무서운가 봅니다.
      저도 왠만한 검색을 조금씩 다른 쪽으로 옮겨보니깐.. 이제는 네이버 의존성이 떨어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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